
바야흐로 연애서적들이 넘처나는 시기이고..
연애도 배워야 된다라고 말을 하는 시대이다.
그런시대에 지금도 연애관련 서적은 끊임없이 나오고...
패션잡지 심지어 의사들만 보는 소식지에도 연애관련 리뷰들이 나오는 시대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연애이론을 연애리뷰를 안볼수가 없는 시대이다..
그렇게 차곡차곡 하나씩 공감하고 흡수된 연애이론들이 각각 개인들의 머릿속에
하나하나 채워졌을때, 연애를 잘할수가 있을까??
연애 이론만 잘 안다라고 해서 연애를 잘할수가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 아니다라고 말을 할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연애 이론을 읽는것일까??
연애는 실전이다, 연애는 경험이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왜 우리는 연애이론에 집착하는것일까?
또 그런 연애이론만 읽다보면 생기는 심각한 문제점은 무엇일까?
오늘 글을 통해서 하나씩 밝혀보자....
☞남한테 조언은 해줄수 있다, 정작 자기 연애는 못한다..
흔히 이런말을 하지 않는가?
중이 자기 머리 깍지 못한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가??
그 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남의 머리는 그렇게 잘 깍아주면서 자기 머리는 제대로 깍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남한테 조언은 잘해줄수 있다.
'그 남자 바람둥이다, 헤어져라..'
'그 남자 너한테 관심없다 끝내라..'
'그 여자 너 어장관리 하는거다.'
이렇게 말은 해줄수가 있다.
솔직히 이정도 판단을 내릴수 있는것은 연애를 조금이라도 해보면 금방 알수가 있다.
그런데 그것을 물어본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가??
그 남자가 바람둥이라고 하더라도 그 남자를 어떻게 잡을수 있는가?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 없다라고 하더라도 그 남자의 관심을 끌라면??
그 여자가 어장관리를 하더라도 그것을 역전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것을 알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른다.
왜???
"그렇게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그랬다.
바람둥이라는것을 인정을 하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것을 아는데..
자기 머리로 아무리 굴려보고 생각을 해봐도
그 사람을 사로 잡을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그러니까 자기도 그 남자를 포기한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많다.
연애리뷰를 적을수 있는 사람,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런데 정작 그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풀어줄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해하기 쉽게 상황 예시를 들어보고 싶다.
맞선으로 만난 남자인데, 그 남자는 그 여자한테 크게 호감이 없었다.
그리고 연락을 하면 잘 받지도 않고, 안부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뒤에 답장이 왔다.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몇번 보냈는데, 늘 똑같이 이런 답장만 온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을 친구나 언니, 동생들한테 조언을 구하면 뭐라고 할까??
대부분 그 남자 너한테 관심이 없다라고 말을 한다.
왜??
그것이 확률적으로 휠씬 더 높기때문이다.
그런데 연애가 그렇게 단순한것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는 가능성을 보았다.
필자가 그렇게 보았던 이유는 간단하다.
"그 남자 성향을 보았고, 그 남자가 처한 상황을 보았다.."
결과론적으로 먼저 말을 하자면 결국 한달만에 그 남자와 그 여자 잘되고 있다.
필자 자랑을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연애는 이렇게 볼줄 알아야 되고, 이렇게 다가갈줄 알아야 된다.
그 남자의 처한 상황과 성향...
그리고 그 남자를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의 성향까지 다 파악하고 나서
올바른 방법을 제시를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필자가 이런말을 하지 않았는가?
유치원생 세명 모아놓고 미분적분 풀라고 하면 풀리는가??
정작 그 사람들도 모르기때문에, 똑같은 고민을 한다.
똑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한테 해결책을 물으니 정답이 나올수가 있는가??
정답은 알고 있을수 있다..
하지만 왜 그 정답이 나올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것 아닌가?
☞연애이론하고 실제 연애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리 뛰어난 연애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생각을 글로서 표현을 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필자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연애글을 적어본 사람이고, 연애 상담을 해본 사람이지만
정작 나의 생각들을 글로서 표현을 하는것에 늘 부족함을 느낀다..
왜 이런 말을 먼저 꺼내는줄 아는가??
"경험이 없으면 연애이론은 무용지물이다..."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
관심있는 남자를 만나면 그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웃어라..
이런말이 있다.
이것은 대부분 여자들이 알고 있다.
이게 연애이론이다..
그렇다면 그 연애이론을 알았다라고 해서 실전에서 그 남자를 꼬실수 있을까??
실전에서 그 남자가 그 여자한테 웃는다라고 해서 좋아할까??
이런식으로 연애를 배우면 안된다.
까놓고 설명을 해보자..
자기 자신 앞에 거울을 일단 가져다 놓아보자..
내가 웃을때 윗치아만 보이게 웃는것이 더 이쁠까??
치아를 전부 오픈해서 웃는것이 더 이쁠까??
아니면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게 웃는것이 더 이쁠까??
이런것 연습해본적 있는가??
"무조건 쳐 웃는다라고 해서 좋아하는것 아니다라는것을 알지 않는가??"
그런데 왜 관심있는 남자 앞에서 웃어라라는 연애 이론만 믿고
웃고 있는가??
나의 눈의 크기, 쌍커플 유무, 화장법, 머리 스타일 ,주름등등 모든것을 고려해서
어떠한 웃음을 보여줘야 그 남자한테 가장 이뻐 보일까??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할까??
최소한 이렇게 다가가야 된다.
이게 바로 실전 연애다..
물론 그렇게 웃는다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따졌을때 그 남자를 잡고 싶은 여자라면, 그 남자한테 잘보이고 싶은 여자라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 준비를 해놓고 만남을 가지면
그 남자와 잘될 확률이 높다라는것을 알지 않는가?
그런데 정작 자기 웃는 표정이 어떤지도 모르지 않는가??
상대편이 나를 어떻게 봐줄까?라고 생각도 하지 않는것 아닌가?
연애이론만 알면 뭐하는가??
연애이론은 맞다..
그런데 그 연애이론을 알면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도록 변형을 시켜야 되고
실제로 남자들을 만나서 연애이론을 실행을 해봐야 되는것이다.
☞연애 이론을 알고 있으면서, 정작 중요한 상황에서 실천을 안한다
연애라는것이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까..
정답이 없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가??
하지만 연애도 정답이 있는 경우가 있다.
어떠한 경우겠는가??
헤어진 남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가 한명 있었다.
그 남자를 다시금 사귀고 싶고, 그 남자를 다시금 붙잡고 싶었다.
그래서 연애전문가한테 조언을 구하고 상담을 받고 그 사람이 시키는대로 해보았다.
그 남자한테 찾아가서 울면서 매달려도 보았고..
그 남자한테 진심을 담아서 한글자 한글자 편지도 주었고..
그 남자한테 꾸준히 문자와 연락도 해보았다....
그러나 결국 그 남자한테 버림을 받았고, 그것을 확인까지 받았다.
"이론대로 하자면 이제는 잊어야 되는것이다...."
왜??
할만큼 했다..
후회가 없을정도로 그 남자한테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왜 그 연애이론을 무시를 하는가??
필자는 연애 이론이 필요하다라고 역설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부분이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을 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일단 경부고속도로를 타야 되지 않는가??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런데 경부고속도로를 한번도 타지 않고 국도로 갈수 있는 방법도 있다.
국도로 가면 휠씬 더 힘들고, 휠씬 더 돌아서 가지 않는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름값도 더 많이 나온다.
이것을 연애에 비유를 하자면...
경부고속도를 타는것이 가장 빠르다, 그것이 맞다라고 하는것이 연애 이론이다.
부정할수 없는 현실...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때는 받아들여야 된다.
그런데 정작 모로가면 서울로만 가면 된다라고 말을 하면서...
빙빙 돌아가면 그것이 맞는 방법이겠는가??
헤어진 남자 다시금 돌아올수가 있다.
그런데 그 헤어진 남자가 지금은 돌아올수가 없다라는것이다.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라는것이 얼마나 추해지는줄 아는가?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연애 이론은 필요없다라고 글을 적은것 아니다.
연애 이론 필요하다..
위에 글에서도 말했듯이 연애의 길을 안내해주는것이 연애이론이다.
그런데 이론은 이론일뿐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이야기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노트에 필기하고
줄 그어가면서 공부 열심히 하는척 하면 뭐하는가??
어차피 시험 못치면 그순간으로 끝이다.
그 사람한테 공부 잘한다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가??
"연애이론은 배웠으면 그것을 써먹으라고 배우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