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 이양임 전도사
사회 : 김우겸 목사
설교 : 이양임 전도사
치유 간증
1. 15년 된 당뇨망막증으로 두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높은 도수의 돋보기를 착용해야만 볼 수 있던 성경책의 작은 글씨가 돋보기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시력이 치유되어 많이 감격하여 우셨습니다. 또한 당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2. 평소 안경을 착용해 왔는데 올해 1월부터 치유를 받기 위해 믿음으로 안경을 벗은 채 생활했지만 안경 없이는 운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금일 치유선포 후 감은 눈을 떴을 때 흐릿하던 약 6m앞의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3. 약 7년전부터 시작된 간경화로 이뇨제를 포함한 약을 복용하였으나 최근 간경화가 악화되어 복수와 하지부종, 조절되지 않는 혈당과 폐에 물이 차는 증상으로 조금만 걷거나 누워도 숨이 차셨던 분이나 치유기도 후 전신이 뜨거움을 느낀 뒤에 크게 숨을 내쉬고 움직여도 숨이 덜차고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평소에 방언을 간절히 사모하였으나 받지 못하고 지내던 중 오늘 성령세례를 통해 방언도 받고 주님을 깊이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원시, 난시, 근시 등으로 3년 전부터 다 초점 렌즈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주변이 침침하게 보이고 물체가 두 세 개로 보여서 명확하게 볼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주변이 환하고 선명하게 보이며 안경 없이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먼 곳에 글씨까지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5. 약 20년 전에 우측 머리 수술을 한 뒤로, 우측 눈의 신경이 죽어 거의 보이지 않았으나 사물이 희미하게나마 분간되어 지도록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약 10년 전에 넘어진 뒤로 좌측 어깨에 쑤시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6. 2008년 6월에 식도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그 기간 사이에 서울큰믿음교회에서 열린 외국강사님의 집회에 참석한 딸이 전화로 하는 치유 선포를 믿음으로 받은 후 암종양의 크기가 지금까지 커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초부터 목소리가 갈라지고, 목 안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검사를 받아보니 목 안에 혹이 생겼다고 하여 6월 18일에 수술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수술하기 전에 딸과 사위의 권유로 치유 성회에 참석한 후에 혹으로 인한 모든 증상이 사라져 수술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젊은 시절 지붕에서 떨어지며 오른쪽 어깨를 다쳐 그 후로 오른쪽 팔이 잘 올라가지지 않았는데, 팔을 들어 올릴 때 뻑뻑하던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팔이 부드럽게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7. 5년 전쯤 넘어지면서 위쪽 앞니 한 개의 신경이 죽어서 단단한 음식을 씹을 수 없었으며 만져 보았을 때 감각도 없고 느낌이 이상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신경이 살아나서 감각이 돌아왔고 불편했던 느낌도 사라졌습니다.
8. 30년 전부터 시력이 나빠져 다초점 렌즈를 착용해왔고 안경이 없이는 성경의 작은 글씨를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벗고 약 30cm거리에 있는 성경말씀을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몇 년 동안 지루성 안검염과 오른쪽 결막염으로 인해 눈곱이 끼고 눈이 충혈 되고 이물감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눈곱이 없어지고 충혈된 눈이 치유되고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10. 최근에 갑자기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 손목의 통증으로 세수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2년 전 갑자기 생긴 양쪽 무릎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앉았다 일어날 때 뭔가를 짚고 천천히 일어나야 했고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더 심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뭔가를 짚지 않고 정상처럼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반복적인 일로 인해 생긴 어깨 통증과 손가락, 손목의 시큰거림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20년 전에 10kg가량의 쌀부대를 맨 채 높은 구두를 신고 걷다 넘어져 양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그 후 진통제를 먹으며 견디다가 통증이 심해져 5년 전에 좌측무릎연골 수술을 하였으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뭔가를 짚지 않고는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불가능 했고 무릎을 굽힐 때마다 우두둑거리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매우 심했습니다. 최근에는 속이 쓰려서 관절약도 복용하지 못할 상태였으나 치유를 받은 뒤로 계단에서 오르내리거나 굽힐 때 통증이 사라지고 소리도 줄어들었으며 부드럽게 굽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고된 시골일과 더불어 40년 전 오른 쪽 무릎을 땅에 부딪친 후부터 오른쪽 무릎이 약했는데 최근 3개월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 걸을 때마다 무릎이 많이 시렸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무릎이 시원해졌습니다.
14. 4개월 전에 넘어져서 좌측 손목골절로 두 달간 깁스를 하였고, 그 이후로 쓰지 않던 근육이 굳어 좌측어깨에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뒤쪽으로는 전혀 움직여지지 않고 앞으로도 약 30도 밖에 움직일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고 뒤로 40도, 앞으로는 100도 가량 들어 올리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사무직으로 장시간 안 좋은 자세로 일을 함으로 인해 작년에 목디스크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을 뒤로 젖히면 목이 무겁고 누르는듯했던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6. 평소에도 관절이 좋지 않았고 약 일주일 전부터 좌측 어깨에 쑤시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었으나 병원치료 없이 지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중에도 계속되는 통증으로 좌측어깨와 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를 힘차게 돌려도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17. 노안으로 인해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서 멀리서 봐야만 했는데 가까이서도 작은 글씨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한 달 전부터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긴 몸의 피로와 일에 대한 마음의 부담감들이 치유되고 평강이 임했습니다.
특송
공개 예언
치유 선포
치유 사역
성형 기적 및 치아 기적 선포
치유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
임파테이션
그리스도 진리로 다스리네 기뻐하라 온 땅이여 찬양하라~
거룩하신 그 이름 높이리라!!!
5번째항목의 치유받으신 분의 아들입니다. 오십견때문에 올라가지안던 오른손은, 통증으로 항상 호소하시던 오른손이,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다던 오른손이,
치유성회종료후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아버지 당신도 모르는사이 손이 올라가는 일을 경헙하셨습니다. 통증도 없이 오른손을 번쩍
올리시는 아버지를 보고 있습니다. 당뇨수치도 350~400을 웃돌고는 하셨는데 17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나왔답니다. 그밖에 여러가지가 집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는게 너무나도 많은데 생략을 합니다.^^ 이번 치유성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치유의 기름을 부어주심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치유성회료후에도 계속적인치료 할렐루야 예수님
드려요
이날 아드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셨는데, 아버님 어머님 아드님까지 가족 모두가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알아지신다고 많이 우시던 아버님.
그 사랑이 육체의 질병에서 자유케하시는 사랑의 실제를 경험하고 계시네요.
시인하고 받아들이는 자에게 계속 붓고 부으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 이름이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명절선물로 감격적인 선물,치유세트를 주셨네요. 이제 그만 고통에서 해방되어 건강하게 사시라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