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06.03.02 어제 서울 후지산에서는.....

[이정숙21]

3월 1일..
서울 연희동 후지산에
오후 1시가 되어가는 시간
하나둘씩 반가운 얼굴의 가족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4월 23일
제 2회 골사모 한마음 축제를 준비하기위해
운영진과 관심있는 가족님들이
모이는 시간이기 때문 입니다.

저도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도착..
벌써 빛고을의 가족님들께선 도착해 계시고
박순자,안재민 후배가
차량제공을 위해 버스터미널로 마중을 나가고..
마음깊은 배려.. 
G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회장님 인사 말씀에 이어 김승환 선배님 인사말씀
그리고 무늬님께서 홈쥐님의 발자취를 쭈우욱 설명하시고
그러는 와중에 가슴 뭉클해지기도 했었지요.

생일선물을 전달하고
특히 임성은양의 이쁜 화분선물은
퍽이나 감동적이였던것 같습니다.
무늬님의 "박보순홈지기" 
라는 6행시는 그 어떤 시에도 견줄 수 없는
뜨거움으로 가슴에 전해져 왔습니다.

정한순 모니카님과 하루 차이로 생신인 두분..
많은 박수속에 맞이한 이번생일
오래오래 기억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명 흑장미 3인방(정숙,순자,미영)
복음성가 465쪽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를
축가로 불러드렸고..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찔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일떡케익 절단을 하며
식사을 시작했죠.

넘 맛있었고
분위기 화기애애한 가운데
즐거운 미소가 가득했던 시간
모든 가족님들께서도 많이 행복하셨지요?

도란도란 얘기끝에 
2회 한마음 축제에 대한 안건으로
내린 결정..
잘해봅시다~~~ 였습니다.

우리 가족님들..
3월 첫 근무 시작하는 날이지요..
행복한 달..
멋진 달..
만들어 가세요.

그리고..

제 욕심이지만

4월에는 모든 동문님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빛고을에서..
송영종 지역장님,장종현총무님
장덕규부회장님,노춘희,이숙남,박귀순..
선배님이 오셨고
멀리 전주에서 선명숙 선배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설에서는
류제춘회장님,이명주부회장님,김승환선배님
홈지기님,그리고 정한순모니카님..이정석총무님,
임동기지역장님.나광균,박청수,김죽봉선배님
박순자,안재민,장미영,서행숙 그리고 이정숙..

참..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임성은양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박청수 선배님께선
남은 가족님들 지하철 입구까끼
모셔다 드리고
선명숙 지역장님 터미널에 
그리고 저를 강남까지 태워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가슴이 따뜻한 우리는 G사랑 G사모 입니다***









	 					
	

[양기섭(21)]

4월 한마음 축제가....,후지산 정기받아...,준비를 척척 하고 계시는 선,후배님들이.., 있으니...분명.., 기필코..,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질것같다고.., 후지산에 거주하는 처녀보살이.., 점꽤로..,귀뜸해주시네~~., 후지산까지 한걸음에 달렸오셨던 선후배님들이 있기에.., 골사모는.., 젊습니다...

[이숙남]

처년 보살림 말씀이 맞을겁니다 반가운 선후배님 늘 고맙워 합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의 자리가 열심히 토론한 자리만큼 많은 의견들을 모아서 성공적으로 치룰수있는 한마음 축제 다들 열심히 활동을했으면 합니다 어제고생햇어요 장총무님 이총무님 어제 넘 고생했어요 늘건강하십시요

[박순자(22기)]

4월의 한마음 축제 분명코 성공한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G사모 G사랑이 뜨거워 성공할수밖에 없다고 해여... 어제 만남 많은 분들에 참석에서 모아진 의견 한마음 축제에 큰 빛으로 빛나길 기원하며 멀리서 열정과 사랑으로 찿아오신 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두모두 사랑해요 ~~~

[이명님16]

참 !! 수고 많으십니다..오후출쳌.. 빛나는 화합의 마음을 엿보며..

[김상문]

천리 먼길을 달려감에 힘들지 않았던 것은 그곳에 G사랑G사모..고향의 마음이 함께 했기 때문이었겠지요..설가족님덜 수고에 감사합니다..그 다짐처럼 4월 축제를 멋찌게 치룹시다~..^^

[서행숙24]

한마음 축제가 성공할수 있음을 다시금 느껴집니다. 성은이를 많이 환영해주셔서 모든분들께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안녕히 잘 가셨지요??

[장미영25]

비후언냐!! 어제의 감동에서 못 헤어났나보넹...어찌 무늬님이 빠졌당가..ㅎㅎ빨리 채워 넣으소서..서운해 하실라..삐지는 모습 보이는구만..ㅎㅎㅎ

[이정숙21]

무늬님 지송해여.. 넘 좋아해서 깜빡 잊었나봐여... 이렇게 하면 이해해 주시려나?

[안재민23]

그렇게 맴을 비우라고했건만~~.. 장종현총무님옆에 "김상문운영자님"이라고 크게써있구만..

[이정숙21]

역쉬 잼니당... 거기 김상문 운영자님 이란 글씨 크게 보이징? ㅎㅎㅎ 마음을 비우면 모든것이 보인다 라는 진리의 말씀???ㅋ

[장미영25]

gㅎㅎ 그러면 짱이 마음이 열리지 않았나바여..ㅠ.ㅠ 지송하구만요.^^*

[이명주]

G사랑님들 어제 감동적이였지여 술도취하지 않더라구요 멀리서 달려와준 우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안녕히 잘가셨지여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장덕규 11]

어제 만남은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2회 한마음축제 준비 하는 과정이었기에...골사모 가족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사랑 합니다.

[장종현]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4월 행사는 모두 잘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모두 힘을 합하여 좋은 작품 만들어 봅시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홈지기]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어찌나 감동적이었던지 지금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있답니다 준비해준분들께 감사 또 감사 ... 우리 4월행사를 위하여 모두 힘을 합칩시다

[송영종11기]

정말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준비해주신. 정숙. 순자.재민.짱이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울님들 열심히 준비하게요.

[노춘희]

언제보아두 좋은 우리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설에 음식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