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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겸손한 사랑으로 섬기며 끊임없이 중보하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Be Intercessory Prayer Continually with Sincere Loves & Humble Minds
본문: 창세기 18장
Scripture Reading: Genesis 18
본문에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18:1-5)” 하셨듯,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은 누가 찾아오든지, 거지라도 반갑게 맞이하고, 그들이 요구하지 않더라도 진실한 사랑으로 상대의 필요를 찾아 겸손하게 돕고 섬겨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18:6-8)” 하였듯, 하나님을 대접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듯(18:9-10)” 마음을 살피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구하기 전에 이루어 주시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Whosoever Christians will be welcomed every visitor even he is beggars and freely served with humble minded and pure in loves through his needs even he does not have been asked or pleaded, as the Scripture of today says to you, as “The Lord appeared to Abraham near the great trees of Mamre while he was sitting at the entrance to his tent in the heat of the day. Abraham looked up and saw three men standing nearby. When he saw them, he hurried from the entrance of his tent to meet them and bowed low to the ground. He said, If I have favor in your eyes, my lord, do not pass your servant by.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then you may all wash your feet and rest under this tree. Let me get you something to eat, so you can be refreshed and then go on your way-now that you have come to your servant, Very well, they answered, do as you say. (18:1-5)” Then, he will surely be served God without knowing, as the Abraham was served God with his angels, “Abraham hurried into the tent to Sarah, Quick, he said, get three seahs of fine flour and knead it and bake some bread. Then he ran to the herd and selected a choice, tender calf and gave it to a servant, who hurried to prepare it. He then brought some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ad been prepared, and set these before them. While they ate, he stood near them under a tree. (18:6-8)” Thence, God will be done everything as well through pleases and needs for you, by the graces and powers of the Almighty God of Immanuel for you, before you ask or plead to him, as “Where is your wife Sarah? They asked him. There, in the tent, he said. Then the Lord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will have a son. Now Sarah was listen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which was behind him. (18:9-10)”
그래서, 조건 없이 섬기는 아브라함의 사랑 때문에,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18:11-12)” 하였듯, 약속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아 의심하며 비웃었어도,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18:13-15)” 하셨듯, 연약한 믿음을 꾸짖지 않고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여 믿도록 자상하게 깨우치며, 믿고 순종하며 기다리는 믿음으로 양육하시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셨고,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18:16-21)” 하셨듯, 하나님께서 하실 놀라운 심판까지 가르치셨습니다.
That is why, God was not rebuked or disciplined for the lack of faith of Sarah, even she was rough for the promised word of God, as “Abraham and Sarah were already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and Sarah was past the age of childbearing. 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master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18:11-12)” But, the Lord God was awakening her guilty and leads to repentance and believe the promised word of God by his word and instructions to her through his mercy and loves, as “Then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Will I really have a child, now that I am old? 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I will return to you at the appointed time next year and Sarah will have a son. Sarah was afraid, so she lied and said, I did not laugh. But he said, Yes, you did laugh. (18:13-15)” Furthermore, God was said his judgement plan of Sodom and Gomorrah to his chosen servant of Abraham, as “When the men got up to leave, they looked down toward Sodom, and Abraham walked along with them to see them on their way. Then the Lord said, Shall I hide from Abraham what I am about to do? Abraham will surely become a great and powerful nation, and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him. For I have chosen him, so that he will direct his children and his household after him to keep the way of the Lord by doing what is right and just, so that the Lord will bring about for Abraham what he has promised him, that I will go down and see if what they have done is as bad as the outcry that has reached me. If not, I will know. (18:16-21)”
그래서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18:22)” 증거하듯, 소돔 사람들이 심판 받을 때,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조카 롯이 함께 멸망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하며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리셨으며,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18:23-25)” 하였듯, 롯과 가족들을 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간구하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18:26-29)” 하셨듯, 응답하시며 용기를 내어 더욱 열심히 기도하는 믿음으로 양육하셨습니다.
And the Lord was given time of deep thoughts to Abraham and waited him, as “The men turned away and went toward Sodom, but Abraham remained standing before the Lord. (18:22)” That is why, the Abraham was pleaded and intercessory prayer for the sake of salvation of his nephew Lot and his families to God, as “Then Abraham approached him and said: Will you sweep aw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What if there are fifty righteous people in the city? Will you really sweep it away and not spare the place for the sake of the fifty righteous people in it? Far be it from you to do such a thing-to kill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treating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alike. Far be it from you. Will not the Judge of all the earth do right? (18:23-25)” And, God was leads and disciplined him to be boldly prayer of intercessory, as “The Lord said, If I find righteous people in the city of Sodom, I will spare the whole place for their sake. Then Abraham spoke up again: Now that I have been so bold s to speak to the Lord, though I am nothing but dust and ashes, what If the number of the righteous is five less than fifty? Will you destroy the whole city because of five people? If I find forty-five there, he said, I will not destroy it. Once again he spoke to him, What if only forty are found there? He said, For the sake of forty, I will not do it. (18:26-29)”
그래서 의인 50명에서 시작한 아브라함의 기도가 의인 열명까지 내려갔지만,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18:32)” 하셨는데, 아브라함이 더 이상 기도하지 못하고 끝냈고,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18:33)” 증거하는데, 아브라함이 왜 어찌하여 의인 한 명만 있어도 그 성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하지 못했을까? 생각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중보의 기도를 하는 가운데, 육신을 가지고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삶을 살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진리를 깨닫았기 때문에, 더 이상 기도하지 못하고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전7:20)” 하셨다는 뜻이므로, 어느 누가 찾아오든지, 설사 거지가 찾아올지라도 반갑게 영접하며 요구가 없어도 상대의 필요를 살피고 찾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며 겸손하게 섬기는 믿음이 돼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복을 받기 때문에,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13:2)” 가르치고, 중보 하는 가운데 진리를 깨닫고 올바른 믿음으로 자라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1, 4)” 가르치므로,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아까워하는 육신의 욕심에 속지 말고, 모든 사람을 반갑게 영접하며 조건없이 나누고 베풀며 섬기는 진실하고 겸손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중보와 간구를 하며 올바른 믿음으로 자라나,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알고 이루어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형통한 은혜와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 복음의 진실한 증인이 되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the Abraham was encouraged and boldly intercessory praying drop down until ten righteous men started from fifty and answered by God, as “For the sake of ten, I will not destroy it. (18:32)” But, the Lord God left from him, because, Abraham was ended his intercessory prayer, as “When the Lord had finished speaking with Abraham, he left, and Abraham returned home. (18:33)” at that time, the Abraham could not be intercessory prayer anymore, because, when he intercessory prayer to God, he had been recognized no one be righteous in the presence of God even himself also, as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Romans3:10)-There is not a righteous man on earth who does what is right and never sins. (Ecclesiastes7:20)” However, he will be graced, blessed and loved by God, if whom, he will be welcomed joyfully and served his needs with humble minded and loves by the name of Jesus, that’s why, the bible said it, as “Do not forget to entertain strangers, for by so doing some people have entertained angels without knowing it. (Hebrews13:2)” And, who will be growth his faith in Jesus to be good and worthy through the intercessory prayer, as “First of all, that requests, prayers, intercession and thanksgiving be made for everyone—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1Timothy2:1, 4)” Therefore, you do not be deceived by own selfishness from your fleshly desires, but be welcomed everyone even beggars and served him with humbly, loves and cheerfully, and eagerly intercessory prayer for everyone, then the Lord God will become your trinity God of Immanuel and works with you to be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nd saved your life to his kingdom of heaven forever. I hope,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