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택

[곽경국]

오기택(吳基澤, 1939년 11월 18일~2022년 3월 23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아마추어 골퍼였다.

1939년 11월 18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출생지

오(吳)7획 기(基)11획 택(澤)16획 17획

826

645

181=182 以卵撞石(이란당석)에서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로 된 것

콩단 돌에다간 대고선 매질 콩타작 하는 것에서 입의 발성기관이 균형이 잘 잡혀선 있는 것을 말하는 것

112한글 성명 112, 失之東隅收之桑楡(실지동우수지상유)천상화(天上火) 태양이 가는 것이 동방에 떳다간 서쪽으로 기울 잖아

293 한글 한자 보탬

215제함

078

오3기2택7

78, 春南魚伏秋高鹿鳴

봄철로는 따뜻한 해동(解凍) 남강에 물고기가 살판낫다 엎드려 있는 모습이고 가을철로는 높은 산에서 사슴들이 뿔치기 하며선 크게 소리지른다 하는 취지로서 거부(巨富) 다자(多子) 이런 식으로 살찌고 많은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남아도는 것을 준다길래 갖다가 사용 하다 보니깐 골머리가 띵 운다 아프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 것 사람 명리(命理)만 아니라 뭔가 그 구성된 것이 상징하는 것이 있다면 크고 많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살쪄 있고 영양가 있고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인 거다

그러니깐 성명이 잘 지어 졌다는 거지 이사람 입장으로는 가수(歌手)이니깐 힛트친 명곡이 많다는 것 아닌가 영양가 있는 곡(曲)이 그런 뜻이다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乙 己 丙 (乾命 86세, 만84세11개월)

子 未 亥 卯 寅 (공망:子丑,申酉)

처성(妻性)이 관국(官局)으로 둔갑이 된 성향

풍수 영향이지 차(此)명조(命條) 그릇이 다 미혼(未婚)이겠는가 이다 동일명조는 많다 명조만 갖고선 육친이 어떻고 저떻고 직업이 어떻고 저떻고를 논할게 아니다 사람의 운명에 관련된 것이 관려하는 것이 다양한 것 거지 명조가 따로 없고 대통령명조가 따로 없어선 아무 명조든지 업종을 다할 수가 있다

통변을 그럴사 하게 주워 맞춰선 하는 것 일뿐

다만 확률적으로 그런 구성이면 그런 분야 종사나 육친이 그렇게 돌아갈 가망성 농후하다 이렇게는 짚어 볼수가 있다 할 것인데 확증은 할 수가 없는 거고 봉사 팔매 무장따기로 복서가(卜筮家) 명리가(命理家)가 밥벌이 수단 제대로 하라고 명불허전(名不虛傳)소릴 들을려고 공교하게도 맞춰지는 거지

74 64 54 44 34 24 14 4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관(官) 삼합국을 지어선 두각을 드러냈다 이런 뜻

그릇이 갑자시가 되기 때문에 일지(日支) 원진살(元嗔殺)과 년지 형살(刑殺)을 면치 못하는 것[재관(財官) 사이가 원진 놓고 형살 놓음 무슨 처와 자식이 온전할데를 바라느냐 이렇게 되잖아 아 그렇게보니깐 그런거지 그렇더라도 양처(良妻)이고 자식많다함 어떡 할거야 육친논이 말짱 도루묵이지 ] 병인(丙寅)대운에 임인(壬寅)세운에 가게되니 합국에 방국이 혼잡하는 것은 좋지않고 인성(印性)으로 관국(官局)을 설기 하는 와중에 생명줄인데 전실(塡實)이 되선 세운 임병충(壬丙沖) 맞으니 자연 이승을 떠나게 되는 거다

대정수 : 2317 왕건래예라고 방앗간을 차려놓은 형국 그릇이니 참새가 와선 메주알 고주알 까면서 좀 잘 지저귀겠어 건괘(蹇卦) 연해부수(蓮海浮水)형(形) 한려수도 연꽃들이 레파토리 튜울립처럼 피어나는 모습인 것

蹇利西南. 不利東北. 利見大人. 貞吉.

彖曰. 蹇 難也. 險在前也. 見險而能止 知矣哉. 蹇利西南 往得中也. 不利東北 其道窮也. 利見大人 往有功也. 當位貞吉 以正邦也. 蹇之時用大矣哉.

象曰. 山上有水. 蹇. 君子以反身修德.

初六. 往蹇來譽. 象曰. 往蹇來譽 宜待也.

대우받는 것이 마땅하다 작당한 시기에 드날린다

彖曰. 旣濟亨. 小者亨也. 利貞 剛柔正而位當也. 初吉 柔得中也. 終止則亂 其道窮也.

象曰. 水在火上 旣濟. 君子以思患而豫防之.

初九. 曳其輪. 濡其尾. 无咎. 象曰. 曳其輪 義无咎也.

그 수레를 끈다 그 꼬리를 적시니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겨 없애는 거다 해탈이다 티겁지 묻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노래지 이렇게 화두(話頭) 제시가 되면 뭔소리인지 모르잖아 ...사람들이 말꼬리 물고늘어지면 그러잖아 그 사람들 말 티겁지 묻을 가봐서 그러는가 주어선 받아선 연속으로 말 받아치기 하는 것을...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것

曳=입방아 돌리는 것을 상징하는 상형(象形)인데 그래서 말이 곡물(穀物) 까이듯 입에서 까여선 나오는 것 아닌가 뻗침별(丿)은 입술이고 반대로 돌아가는 파임 불(乀)은 혀 돌아가는 상황 그런 속에서 가로왈(曰) 말이 까여져 나온다 이런 뜻이야

기(其)=달 감(甘)자(字) 혀 생김 프러스+여섯육(六)자(字) 육합(六合) 십이 율(律)여(呂) 합성글자

輪= 수레윤자 혀를 수레처럼 돌리는 모습 그래야지 온갖 말 생김을 구성해선 만들어 내잖아

濡其尾= 라는건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예(曳)는 흐르는 물가에 마가 끄는 연자방아 차린 모습이기도 한데 마가 그 앞에 콩단을 메달아선 놓음 그것 먹겟다고 부지런히 연자를 끌고 돌아가는데 꼬리가 물에 젓는 줄도 모르고 연자돌을 끌고 돌아간다는 것 언어(言語)나 마(馬)나 순수 우리말로 ‘ 말’이라 그렇잖아 아 입에 거품 물듯 함 말꼬리가 푹 젖어선 침이 생기는 것 말 잘하는 사람 옆에 있어봐 침이 막튀 어나오지 ㅋㅋㅋㅋ 변호사도 그럴건데 하물여 곡(曲)을 붙친 노래야 말할 나위 있어 얼마나 레파토리 울림이 듣기 좋은가 말이다 곡(曲)은 곡(穀)이다

그렇게 연잣돌로 곡물방아 찧듯 입방아 돌려선 곡(曲)을 만들어 낸다는 거다 무구(无咎) 해탈(解脫) 정신(精神)이 만들어 낸 곡(曲)을 입으로 허물까듯 해탈상(解脫相)을 그려선 내는 것을 말하는 거다

義无咎也.=의로운 방향 성향으로 허물을 벗긴다 이런뜻

교련으론

167,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이라고 여러 가지로 풀겟지만 이사 람한테는 그 노래하는 걸 말하는 것으로서 가자(可字)라 하는 의미를 길게 늘어놓은 거다 발성(發聲)기관이 아주 좋다는 것을 상징

사람됨됨이 뭘 그리는 걸 꾀하는가 이렇게 풀리지만

謀아무것이 직언 왈 언(言)이고 논란왈 어(語)라고 사실대로 가사(歌辭)말대로 발성하는 것을 상징 何 사람이 바르다 사람이 병정(丙丁)꽃 레파토리 노래한다는 취지지 所=출입 문호를 저울질 한다 그래선 듣게 한다는 것 입의 발성기관 행태가 이레 저래 갸웃갸웃 저울질.. 다 그렇찮아 圖=인후(咽喉)에서 부터 울려 퍼져 나오는 것 그걸 그려내는 것 아닌가

成了膁[賺]坏骨敗而落 가자(可字)생김을 말하는 것인데

了 이걸 마 옆구리 살 생김 료자이고 아직 일럭이는 굽지 않은 기와 본떠낸 것 료자이다 膁=겸 마 옆구리라 하는 취지다

賺=잠= 속인다 야바위 친다 이런 뜻이다 坏 종재기 잔이란 뜻이다 骨敗=골패짝 마작패 처럼 생긴 것을 말하는 것 소이 주사위, 而落= 그게 추락하는 것 같다 , 가자(可字)를 잘 들여다보고 곰곰이 생각을 해봐 그렇게 생겨 먹은 글자지 ...

야바위꾼이 주사위 들은 그릇을 속일려고 엎으려는 모습이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맞춰 보라고들 ....

可=了안에 口마짝패 골패 짝이 추락하는 모습이다

了=는 뜻이 마칠료 터득할료 깨우칠료 이러찮아 ...

口= 입이고 깨우칠발(發) 피어날 發

입에서 발성(發聲)기관이 병정(丙丁)꽃 레파토리를 울려낸다 이런 뜻 다른 분야 업종인 사람이면 또 그에 해당하는 적당한 풀이가 나오는거다 그러므로 한문(漢文)상형(相形)이 한가지로만 풀리는 것이 아니다

언떤 사람이 활자로 하는 인쇄업을 한다 한다면 활자마다 다 골패짝 아니여 그걸 일일이 조판에다간 주어선 맞추는 것 아닌가 그러니깐 사안 따라선 다 그 풀이가 달라지는 거다

167에다간

078 성명을 보탬

245 되니 김연아하고 고우림이 만난격이라는 고만

명산(名山)과 영수(靈水)가 어울어진 모습이라는 거다

215를 제하니30이 남으니

30,

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

산이 높으게 생기지 않았어도 신선이 있다면 명산이요

물이 깊지 않고도 룡이 산다면 그물은 신령 된 것이다

* 지위는 신분은 낮아도 매우 좋다는 것, 세상에 유명인 두각을 드러낸다는 것

*

그런데 외아들 미혼이라 그 풍수 영향으로 오씨 가문이 문을 닫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난가 하여 본다

음력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己 丁 (乾命 86세, 만84세10개월)

子 亥 子 卯 卯 (공망:辰巳,申酉)

77 67 57 47 37 27 17 7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대정수 : 2262 한음등우천이라 천을태을 침운소를 그리는 상제님전 등과(登科)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었다고 영계(靈鷄)가 나래를 치면서 고귀위(高貴位)한다는 뜻 아닌가

*

소천일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癸 壬 甲 (乾命 3세, 만2세7개월)

子 亥 卯 寅 午 (공망:申酉,辰巳)

74 64 54 44 34 24 14 4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1969

*

호적상 생일 1943년 4월 2일

양력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乙 癸 丙 (乾命 82세, 만81세7개월)

子 寅 卯 未 午 (공망:午未,申酉)

78 68 58 48 38 28 18 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음력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丙 癸 丁 (乾命 82세, 만81세6개월)

子 亥 辰 未 未 (공망:子丑,申酉)

79 69 59 49 39 29 19 9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어디든지 해묘미는 따라 다니는 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