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4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왜 포기하려 하십니까? 주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데.. ..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저는 실패의 달인이었습니다. 저는 개그맨 시험에 7번 낙방했고, 백제대 방송연예과 3번, 서울예전 연극과 6번, 전주 우석대 모두 떨어졌으며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는 '날 왜 이리 작게 만들었냐'고 대든 적도 있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다른 유명하신 선배들과 달리 저는 천재성 같은 것하곤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이라,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전략을 생각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어떤 단역도 주저하지 말고 소명처럼 받들자. 그러나 절대 쉬지 말자. “ 그렇게 성실 하나로 버텼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좌절은 해도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른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작은 키는 제가 개그맨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것은 '생활의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씨의 고백입니다. [미가 7: 8] ~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정말 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을 때, 내가 가진 것은 너무나 작은데 광품이 휘몰아 칠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눈 앞에 보이는 문제는 너무나 커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이렇게 동서남북이 다 막혀서 눈 앞에 아무것도 안보여 때는 하늘을 쳐다보세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쳐다보세요. 주님을 바라보며 부르짖으세요. 그리고 이 찬송을 불러보세요.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이 찬양 가사처럼 하나님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이십니다. 평안히 길을 갈 때는 보이지 않아도 내가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 다가와 손 내미시고? “일어나 걸어라”외치시며 나에게 새 힘을 주시고 나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주님은 지금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나를 위해 내 등 뒤에서 나를 위해 도와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광야에 새 길과 사막에 새 강을 만들어 주십니다. [시편 121: 3~4]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는 이 분들을 기억하십시요. 20년 동안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만 쓴다."고 비판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 입니다. 영하 10도의 바깥에서 알몸으로 "나는 할 수 있다!" 고 울부짖던 무명배우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허준"을 연기한 "전광렬"입니다. 하워드 슐츠는 217번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스타벅스 사업" 의 투자를 거절당했습니다. 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번의 경기를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입니다. 남이 먹다 남긴 빵을 주워 먹던 한 거지 청년이 놀이공원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입니다. 백여 군데 의상실에서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던 청년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올"입니다. "이 정도 솜씨로는 작가가 될 수 없다." 고 핀잔 받던 한 무명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합니다. [노인과 바다]를 쓴 "어니스트 훼밍웨이"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에 존엄한 존재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것은 신앙인의 기본 자세이자 신앙의 출발입니다. 하나님은 66억 인구 중에 당신과 똑 같은 사람이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고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을 만큼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왜 그렇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자신감이 없고 포기하려고 하나요? 나는 만물의 머리이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고 그분과 직통 핫라인이 있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어떤 세력이 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보통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왕과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이며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을수 있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다음은 홍일권 목사의 라는 책에 나온 글입니다. 나는 절망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나는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를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잠재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나는 숨겨진 재능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을 지닌 존재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화를 사용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작게 보이지만 소중한 일을 해 낼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홍해를 건널 수 있는 믿음의 존재입니다. 나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의 존재 입니다. 나는 위로부터 오는 필요를 기도로 공급받을 수 있는 행복한 존재입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요. 넘어질 것 같으면 안 넘어지려고 애를 쓰지 말고 넘어져도 다치지 않을 풀밭으로 넘어지세요. 그리고 툴툴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만입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이 세상에 완벽한 ‘안정’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돈, 가족, 권력, 보험, 경험, 직장, 학력, 인맥? 같은 것들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들은 언제 나를 떠나버릴지 모를 뜬구름 같은 것들입니다. ‘그러니, 불안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냥 도전하는 것이 낫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없는 것 때문에 포기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넘어질 것을 각오하고 한다면 이 세상에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넘어져 본 사람만이 안 넘어지는 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나를 단순히 도와주시는 분이 아니고 나와 함께 그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보험’으로 믿는 분이 아니고 나의 영적 아버지로 믿는 분입니다. 우리 모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일어나 걸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붙잡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EZvrRoGEXdk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 아버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저를 위해서 내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저에게 주시리라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온갖 염려와 걱정이 밀려와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저에 대한 계획과꿈이 있으신 주님, 저를 위해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확신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으로 저의 심령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붙잡고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할 때 모든 염려가 떠나가고 온전한 기쁨만 가득하게 하옵소서. 아비가 자녀를 품에 안듯이?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인도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지키고 보호하시며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많은 묵상글과 지난 묵상글들은 다시 보고싶으신 분들을 3분의 기적 밴드에 초대합니다.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us/n/a1a8U1p4Q9m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