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계절의 여왕 오월의 첫주!
향긋한 꽃내음을 만끽하며 전상준 팀장의 인사말과 문화재관련 연수를 한 후 간단한 단합 모임을 하였다.
한 주에 수요일이 가까워지면 그리운 동무들을 만남다는 기대에 웬지 가슴이 설렌다는 회원들의 얘기에 모두 동감을 하면서 우리 하이파이브(5팀은) 오늘도 우린 동심으로 돌아가 문지회의 긍지를 가져본다. 박지구
첫댓글 박지구님 화이팅!!(11팀이사)
첫댓글 박지구님 화이팅!!(11팀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