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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
HJ글로벌뉴스 (2023년 4월 8일)
https://www.ipeacetv.com/vod_view/13938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본향땅 신한국의 천원단지에는 봄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새 봄을 맞아 새로 피어난 봄꽃을 보는 설렘처럼
섭리의 봄을 맞는 참부모님께서도 설렘 가득하십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참부모님의 동정과 천일국 선교현장의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1. 동정_참부모님 천원단지 시찰 동정
- 참가정 벚꽃 기념촬영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2일 (양 4. 2) 천원단지 일대
계절의 변화를 몸소 보여주며 새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자연.
수선화를 시작으로 벚꽃을 비롯해 봄꽃이 만발한 천원단지에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참가정 4대권이 모였습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에 꽃들은 활짝 핀 얼굴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따사로운 햇빛과 3세, 4세에까지 이어지는 참사랑의 공기 속에 행복한 미소와 봄꽃이 함께 하는 시간.
미래세대에 대한 희망과 기대와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을 앞둔 섭리의 봄을 맞이한 지금, 천원단지 곳곳을 둘러보셨습니다.
노랗게 핀 수선화 앞에서 전 세계 식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전 세계의 식구들아,
섭리의 봄을 맞아서 활짝 여러분들의 승리의 꽃을 피우기를 축원하노라. 사랑한다.
어김없이 새 봄을 알리며 꽃을 피어내는 자연과 함께
섭리의 봄을 맞이한 기념촬영은 섭리의 역사 속에 아름다운 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참부모님 효정부흥키즈카페 방문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0일 (양 3. 31) 효정부흥키즈카페
참어머님께서는 천주천보수련원 부흥백화점에 자리 잡고 있는 효정부흥키즈카페를 방문하셨습니다.
효정부흥키즈카페는 참어머님의 지시에 따라
기존에 놀이 공간에서 벗어나 ‘교육’에 초점을 맞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리뉴얼 오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김재현 미래인재처 YSP 세계부회장의 보고를 들으며 새롭게 바뀐 키즈카페를 둘러보셨습니다.
효정인성교육 체험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될 효정부흥키즈카페는
메이킹과 베이킹 수업을 하게 될 효정 클래스, 몬테소리 교육 및 게임코딩 수업 공간 효지의 연구소,
작지만 알찬 놀이공간 효리의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의 책임을 맡게 된 4명의 직원은 인사를 드리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효정부흥키즈카페는 4월 중에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만7세까지 이용가능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 세계뉴스
■ 세계본부 소식
- 윤영호 세계본부장 아시아 특별순회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일~6일 (양 3. 22~27)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대륙단위 섭리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2일에서 3월 2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와 싱가포르를 방문했습니다.
전 세계 불교의 메카로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국가, 그리고 현재 아시아태평양에 부상하고 있는 국가인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선교는 1975년부터 시작되었고, 2005년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그리고 2006년 참어머님께서 방문하신 섭리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불교국가이기 때문에 선교기반이 열악한 스리랑카, 윤 본부장은 이 스리랑카를 대륙단위 섭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 유니언 본부의 유치와 5월 한국 서밋 초청, 그리고 7월 스리랑카를 중심한 피스서밋에 대한 제안 때문이었습니다.
23시간의 긴 여정 끝에 시리세나 직전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에 국빈으로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다음날, 윤영호 본부장은 디네쉬 구나와르데나 현직 수상을 예방했습니다. 참부모님과 우리 운동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었기에, 상세하고 열정적인 설명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에 대한 비전과, 특별히 아시아태평양 유니언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본부와 세계평화종교인연합 불교본부를 스리랑카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수상은 매우 긍정적으로 본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에 더해 본부장은 5월 한국 서밋에 오시어 본부에 대한 유치 연설을 부탁했습니다. 아울러 이 두 조직을 중심한 스리랑카에서 피스서밋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매우 긍정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마힌다 야파 아베와르다나 국회의장은 국회의 회기가 시작되는 바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부장의 예방을 환영했습니다.
본부장은 수상과의 회담처럼 참어머님께서 주창하신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에 대한 설명과 함께, IAPP와 IAPD 불교 본부의 유치와 피스서밋에 대한 제안을 논의했습니다.
국회의장께서는 본부장을 통해 참부모님의 평화비전을 듣고 특히 아시아태평양을 놓고 IAPP본부를 스리랑카에 두고 국회의원을 중심한 활동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국회의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윤영호 본부장은 생일을 맞이한 라닐 위크레마싱게 대통령을 예방해 생일 축하 드리고 참부모님과 우리 운동에 대한 상세하고 열정적인 설명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에 대한 비전과, 특별히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에 대해 말씀 드리고 5월에 있을 피스서밋에 대통령을 초청했습니다.
가는곳마다 윤 본부장은 불교 박사임에 더욱 환영했습니다. 더불어 방문한날에 IMF 지원이 결정되어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현 당 대표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전 대통령은 만찬을 열어 당원들과 현지 지도자들과 지도자 회의를 가졌습니다.
쉼없이 섭리의 발전을 위해 달리는 윤영호 본부장은 스리랑카의 가가라마야 사원의 키린데 아싸지 최고스님을 만나 IAPD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륙단위 비전이 논의된 금번 윤 본부장의 방문이 스리랑카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싱가포르로 이동한 윤영호 본부장은 UPF 고문인 짐 로저스 회장을 만나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의 대륙단위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으며로저스 회장은 5월 피스서밋 참여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유니언 본부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습니다.
6일 일정 중 1박만 보내고 쉼 없이 달린 금번 아시아 특별순회는 5월 피스서밋과 아시아태평양 유니언 지지, IAPD 본부 스리랑카 유치, 7월 스리랑카 서밋 개최 등을 통해 대륙단위 복귀를 위한 도전의 발걸음을 한 발 내딛는 노정이 됐습니다.
- 세계본부 중앙수련원, 모범원리강의 전수교육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5일~16일 (양 4. 5~6) HJ천주천보수련원 친화교육관 B관
세계본부 중앙수련원은 지구원리수련 원리강사 전수교육에 이어 ‘세계본부 모범원리강의 전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본 교육은 원리강의 시연과 강의 자료를 공유하고
각 지구별 원리수련원 원장을 임명해 원리수련원을 확산하기 위한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원리수련원 원장들은 각 지구별 원리교육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교회성장과 신앙지도에 힘쓸 것을 보고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임명장을 수여하고 폐회사를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원리수련원과 원장, 원리강사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부흥해 성장,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각 지구별 원리수련원 원리교육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코트디부아르, 신종족메시아 7일 원리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2월 29일~ 윤 2월 5일 (양 3. 20~26) 프로지반플라 (Prozybanfla)
신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천보가정교회의 실현과 신종족메시아 활동의 일환으로 7일 원리수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전도 대상자들이 참석했으며 3개의 마을 대표자로서
원리 교육을 받고 각 마을의 주민을 인도할 수 있도록 약속했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가정교회 실현과 축복 교육에 대해 도와줄 것을 다짐했습니다.
- 브라질, 1세 축복후보자 3일 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2월 26일~28일 (양 3. 17~19) 전국 온라인
신남미 1지구 브라질 가정부는 1세 축복후보자를 위한 3일 수련을 진행했습니다.
상파울루 본부에서 30 여명 모였고, 생중계를 통해 전국 교회에서 목회자들과 축복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타락론, 공식노정, 축복의 가치 등 다양한 강의와 브라질 천심원 분원에서 특별 철야기도 시간도 있었습니다.
■ 평화운동
- 세계평화여성연합, 제6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천일국 11년 천력 2월 15일~26일 (양 3. 6~17) 유엔 본부
세계평화여성연합 본부의 대표단은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참석했습니다.
여성연합은 20년 넘게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시민사회 및 유엔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탄력성, 분별적, 디지털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를 갖춘 여성과 소년들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병렬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대면 및 비대면을 통해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우루과이 여성연합, UN 국제 여성의 날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2월 26일 (양 3. 17) 라디손 호텔(Radisson Hotel), 몬테비데오
신남미 2지구 우루과이 여성연합은 천주평화연합과 함께 UN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330명이 참석했고, 마리사 마챠도 우루과이 여성연합 회장과 사무총장 연설에 이어
주택장관, 국방부차관, 시의원 등 사회공헌 우수 시민 및 단체대표 13명을 표창했습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여성연합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토고 여성연합, UN 국제 여성의 날 기념 ‘세계평화를 위한 어머니의 마음’ 프로젝트 강연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4일 (양 3. 25)
토고 여성연합은 지오 마을에서 열린 UN 국제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을 관계자들의 초청을 받아
'세계평화를 위한 어머니의 마음' 프로젝트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어머니의 마음을 가족, 지역사회 및 국가에 전달하는 것이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가족 발전에 있어 어머니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 미국, 통합 리더십 서밋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4일 (양 3. 25) 로스앤젤레스
미국에서는 ACLC, YCLC, UPF, 여성연합, YSP, 가정연합의 미국 지도자들이 협력해
로스앤젤레스에서 ‘통합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용정식 신북미 대륙회장과 ACLC 마이클 젠킨스 공동의장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UPF의 네트워크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평화대사와 영향력 있는 60명의 지도자를 초대했습니다.
용정식 회장은 참사랑의 속성에 대해 감동적인 연설을 했고,
마이클 젠킨스 의장은 원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전했습니다.
케일리 모핏 여성연합 미국회장은 여성연합을 소개하며 LA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볼리비아 UPF, UN 세계 양심의 날 기념 포럼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0일 (양 3. 31) 국회
볼리비아 UPF는 하원 인권위원회와 함께 유엔 세계 양심의 날을 맞이하여 국회에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신동모 신남미 UPF 회장이 영상으로 보낸 대회사에 이어
양심의 자유와, 종교자유 선언문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원의원들과 기성 목회자, 회회교 지도자 포함한 100명 이상 참석했으며
평화의 문화를 건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청년활동
- 인도, ‘평화를 위한 친구들의 모임’ 청소년 예배 개최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3일 (양 3. 24) 뉴델리
인도 뉴델리에서는 150여 명의 청소년과 세계평화가정연합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를 위한 친구들의 모임'이라는 이름의 청소년 예배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종교를 가진 청년 대표들이 화합과 평화를 다짐하는 의식으로 시작된 이 행사에서는
'삶의 목적'을 주제로 스피치 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 대회 이후 이어질 활동인 청년 봉사 프로그램은 젊은이들이 정기적으로 인도 델리 빈민가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방문하고 지원하도록 영감을 줄 예정입니다.
- 도미니카공화국, 3월 전도활동 전개
신중미 5지구 도미니카공화국 원리연구회는 YSP와 천일국 선교사와 함께
3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만물복귀와 전도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매일같이 일대일 전도, 통일운동과 인성교육을 소개한 결과로
한 달 동안 3회 걸쳐 60명 이상 교육을 받았고 운동도 함께 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도미니카 학생들을 참부모님과 축복에 인도할 신앙과 확신을 얻고 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4지구, 해양다문화가정연합회 평화대축제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4일 (양 3. 25) 여수 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 잔디광장
해양다문화가정연합회 주관 “해양다문화가정연합회 평화대축제”가
‘결혼 필수! 출산 행복! 다문화가정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총 2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저출산, 인구감소 등 사회적 이슈에 여수시에 평화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본 행사는
도의원 시의원 등 다수의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1부 해양다문회가정연합회 평화비전 디자인에서 축사, 시상, 평화비전 디자인 선포를 했고,
다문화축하공연은 2부 세계문화공연축제에서 선보였으며 공연자와 참석자가 다 같이 강강술래를 하기도 했습니다.
3부에서는 음식을 나누는 세계음식문화축제가 있었고, 오후에는 4부 미래세대 희망교류회가 진행됐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저력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 신한국 5지구, 제1회 하늘부모님성회 신경상국 부산울산대교구 효정누리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12일 (양 4. 2) 부산교회
‘제1회 하늘부모님성회 신경상국 부산울산대교구 효정누리’를 부산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신경상국은 대구경북, 경남에 이어 세 번째 부산울산대교구까지 효정누리를 개최함으로써
대교구 3곳 모두 대교구단위 효정누리를 출범하게 됐습니다.
율통팀 부울히어로즈의 신나는 율동과 효정이야기마당의 내용을 토대로 한 효정공과 OX퀴즈,
어머니들의 시낭송 퍼포먼스, 울산성화 회장단의 댄스로 부산울산 효정누리는 3대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 신한국 5지구, 신통일한국 안착 및 예배혁신을 위한 신경상국 목회자 1차 콘퍼런스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9일 (양 3. 30) 부산교회
‘신통일한국 안착 및 예배혁신을 위한 신경상국 목회자 1차 콘퍼런스’가
신경상국 목회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박영배 회장은 예배혁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고,
안식일 예배, 안시일 예배, 심방, 상담을 각각 주제로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4개 분과별 효정 담론에서 열띤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다시 모여 분과별 대표자의 발표를 공유했습니다.
예배혁신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은 은혜로운 시간이 됐으며, 콘퍼런스는 다음 회차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베냉, 효정 가정교육센터 봉헌식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3일 (양 3. 24) 효정 가정교육센터, 코토누 (Cotonou)
신아프리카 베냉에서 시장과 가정연합 중심 지도자를 비롯해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 가정교육센터 봉헌식이 거행됐습니다.
천보가정 쥬드 토비는 참부모님과 이 건물을 봉헌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믿음의 자녀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축복식, 원리강의, 가정교육 프로그램 등 신종족메시아와 관련된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베냉, 천보가정 주관 기성가정 축복식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4일 (양 3. 25) 효정 가정교육센터, 코토누 (Cotonou)
봉헌식 다음 날, 새로운 효정 가정교육센터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보가정 주관으로 기성가정 축복식이 거행됐습니다.
행사를 앞서 축복 결혼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이 날 축복을 받은 9쌍이
부부생활에 대한 감동적인 간증을 나눴고 원리말씀을 따라 모범적인 축복가정의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 필리핀, 효정 천보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윤 2월 4일~5일 (양 3. 25~26)
필리핀 가정연합은 HJ천주천보수련원 아시아태평양 분원과 함께 이틀간 효정 천보수련을 실시했습니다.
'몸과 마음, 영혼을 정화하고 치유하라'는 주제로 800명의 현장 참가자와 587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정부 관계자와 7개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화국제학교의 새 건물 봉헌식이 열렸고,
둘째 날은 훈독회로 시작하여 조상해원식 및 조상축복, '소원성취서 봉헌식'과 찬양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클로징]
계절이 주는 변화에 꽃들이 사계절 함께 하고 있다는 건 우리에게 주는 위로와 기쁨입니다.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꽃이 피듯 미소가득, 웃음 가득한 행복한 순간들이 있다는 건 기쁨입니다.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기쁜 소식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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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