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결코질 수 없는 자리
소 주 제: 성장. 하나님의 의지. 고난
날자 및 분류: 20231015낮 설교 창 조 의 말 씀
성 구: 엡4:13-16
저 자: 정 헌정 목사 http://cafe.daum.net/changcho
[본문]엡 4:13-16.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기독교는 결국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없다. 라는 그러는 세상과 대항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공생애의 첫 시험도 사단은 세상에서 필요한 건 권력이다, 이렇게 말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말한다, 마지막 세 번째 시험에서도 내게 절하면 천하 만물을 주겠다, 하는데 대하여 예수님의 답은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와 영광을 돌려라 이렇게 말씀하신다,
왜 이것이 이렇게 다르냐하면 오늘의 본문에서도 보듯이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하고서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부터는 어리석어서는 안 된다, 생각이 모자라면 안 된다, 이 세상의 시험과 위협에 대하여 답을 갖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하는 유혹. 시험 어리석음 거짓말들은 신을 결국 권력에 대해서 절대자이다, 네 힘으로 풀 수 없는 문제를 신에게 도와 달라고 해라 그 신은 어떻게 해야만 움직일 수 있느냐 네가 가서 벌벌 떨고 죽을 때까지 종노릇하겠다, 이렇게 너를 맡기면 그 신이 네 말을 들어줄 것이다, 이게 세상 모든 종교이다, 절대 권력의 신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제외한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는 신이 공포이다, 그런데 성경은 뜻밖에 세상 다른 종교들이 하지 않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이라는 반대말은 공포이다,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동정도 아니며 공포이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기독교의 신은 공포의 존재가 아니다, 그에게 우리가 어떤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먼저 행하신다, 사랑을 하신다, 그러니까 권력을 행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행사하신다는 거다 그게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우리 신약에서 전체본문으로 삼은 엡1:3-6절이었고
엡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기는 어떤 권력이나 어떤 경쟁이나 어떤 거친 것과 어떤 독주해야 되는 그런 처참한 폭력성이 전혀 없다, 이것이 기독교가 요구하는 것이고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의 생애며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이유인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신약을 열 때 비로소 구약은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 율법은 비유적으로 이해하자면 경기장이라 했다, 규격과 규칙을 가지는 경기를 하는 장소이다, 배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야구장 하는 식의 장이다,
그러나 그 장은 무대일 뿐이지 실제 공연 실제 경기는 아니다, 그러니까 신약에 와서야 비로소 예수님으로부터 경기가 공연이. 예술이 펼쳐진다, 왜 오셨는가, 사랑하시려 오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오셨다. 우리는 이 일이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8복은 어떤 인간이 가져야 하는 완전한 덕목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덕목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마음이 일정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하나님은 어떤 개인의 완벽성을 어떤 도덕이나 종교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차원에 섰을 때
상대라는 것은 성경이 내내 주장하는 하나님 사랑은 이웃사랑이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이 이웃사랑으로 나타나야 된다, 우리가 사랑해야 되는 이웃은 즉 세상의 이웃들은 폭력밖에 모르는 이웃이다, 그 폭력은 내 필요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어서 이웃을 잡아야 이웃에게 빼앗아야만 자기필요를 채우는 생존경쟁이다, 약육강식이다, 거기에 대하여 하나님은 너희를 그렇게 만들지도 않았고 너희의 생애가 그런 싸움 경쟁 승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존재 성품 그 내용을 이르기 위하여 역사와 우주와 그리고 인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기독교다.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최초의 자리가 구원론인데 구원은 우리 모두 이렇게 이해하고 있다,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와 사망에 빠진 절망상태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그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 값 주고 샀다 그리하여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을 믿는다, 이 고백은 분명한 기독교 신앙고백에 가장 단단한 그리고 확실하고 단순한 신앙으로서 좋지만 여기는 큰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이 구원론은 너무 부정적이고 소극적이다,
죄를 면하는 것 죄 사함을 받고 형벌을 면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전부이지 천국에 간다는 것이 형벌을 면하게 하는 것이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에 대한 설명은 이 표현에는 없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이 가지는 구원론은 죄 사함을 받아서 영벌에서 영생으로 가는 것으로는 매뉴얼이 되어져 있지만 오늘 본문같이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가야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16절에서
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끝까지 가장 본론이 되는 본질이 되는 개념은 사랑인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오신 것은 우리 죄를 속하려 오셨다가 되니까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의 죄를 씻는 것. 잘못을 지우는 구원이 됐지 예수께서 우리를 목적하시는 데에 데려가기 위한 근거가 뭐냐 그럴 때 피를 흘려 우리를 구원하시므로 너희는 나와 대등한 신분이요 존재다. 라고 말한다는 사실은 표현이 안 되어있는 것이다
날 위해 죽으셨었지 내가 있는 자리까지 찾아오셔서 거기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부활하여 하늘보좌 우편에 가셨다 하는 말이 가지는 것같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꺼내서 영광의 자리에 가게 하려고 이다,
그러니 구약성경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하나님의 자기설명. 역사적 자기 설명은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와 나는 너희를 종된 애굽에서 구해 낸 너희 하나님이니라. 가 있다,
애굽에서 종 된 것에서 꺼낸 것이 구원이 아니라 이것은 자유와 자유의 땅을 주시려고 꺼낸 것이다.
가나안을 가려면 필수적으로 먼저 애굽에서 나와야 되는 일이었고 우리가 구약에서 보는 것과 같이 모세오경에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끝나고 만다,
그렇게 된 것을 성경은 책망하며 히브리서에서 너희는 그러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가나안까지 가라. 너희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목적하신 것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가는 구원이란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예와 영광의 자리에 가는 것이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성경의 구원론인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3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사죄가 전부인 식으로 되어 있는 이해를 적극적인 면으로 더 나갔으면 한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러니까 죄를 지어서 다 죽게 되었으니까. 아니라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영광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일단 죄에서 꺼내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구절이다, 그러니까 꺼냈으면 영광으로 가야 되는 것이다, 영광으로 가려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인생 결혼 자식 기르기 늙어죽기까지 다 과정을 겪어야 된다, 그게 성경이 하고 싶은 말씀인데 예수님의 성육신과 우리를 위하여 오신 메시야 직을 수행하신 것도 여자의 몸에서 낳아서 나이30세까지 인생을 사시고 마지막 공생애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에게 무얼 요구하시는가를 증명하고 오해받고 배신당하고 조롱받아서 죽는 자리까지 감으로써 거기까지가 구원을 위한 구원에 내용에 속한다,
히 5:8-10.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그러니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데도 죽음을 겪어야 했다는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에 어떤 완성이라고 그런다, 그 완성은 하나님에게 결격사유가 있어서 이 부분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죽음에 넘어가 있으니까 이 하나님은 자신이 없는 데를 자신이 올 수가 없다, 이 죽음 즉 사망을 넘어올 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그러니까 신은 우리에게 있어서 나를 만드시고 나를 사랑한다는 그 선언을 실제로 죽음을 넘어오셔서 나를 부둥켜안고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되는 그런 과정으로 신을 증명했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거다,
여기나오는 단어들을 보시면
롬 3:23-26.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여기 말씀에서 많은 단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은혜가 나온다,
은혜란 값없이 라는 말로 보완되고 있는데 공짜라는 개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지이다, 하나님이 이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조건이. 자격이. 현실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에까지 들어오시고 그 만들 수 없는 조건과 자격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뒤집어엎어서 기어코 그의 목적을 이루시고야 말았다, 이게 은혜로 라는 뜻이다, 우리가 조건과 자격을 내놓을 것이 없기 때문에 값없이 라는 것이다,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우리에게 의지를 가지는 이유가 뭐냐 하면 피로써 세운 믿음이다, 믿음이라는 건 상호신뢰인데 신뢰라는 것은 자격과 조건을 넘어서는 관계의 근거가 되는 것을 말한다,
신뢰라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날 믿어 ;그러면 사기꾼이다,
믿으라는 거는 아무 증명도 할 수 없으면서 믿으라고 하면 사기가 된다, 여기서는 피로서 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피로서 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피 흘려 찾아옴으로써 피 흘린 것이 얼마나 굉장하고 처절한 하나님의 진심인가를 하나 더 넘어와서 우리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다, 하나님에게 우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잡아 맬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피로서이다, 그래서 그 피로서는 우리에게 혈연이 되었기 때문에 신뢰로 묶는다는 거다, 이것이 믿음으로 묶는다는 거다, 자격과 신력으로 묶는 것이 아니라 너는 이제 내 자식이다, 성경은 기꺼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이용한다,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 너희는 내 자식이다,
어떻게 자기가 난 자식을 외면하는 부모가 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있을지라도 나는 아니다, 이런 말들은 다 십자가에 예수를 세워서 하나님이 우리와의 관계를 맺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지를 가지는 이유는 자식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부모로서 죽으면 죽었지 나는 이대로 놔둘 수 없다, 그게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긴 세월 각각이 인생을 살아야 되는 이유. 내용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된다,
엡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묶여있고 그리고 하나님이 하나님인 본질 하나님인 신성 우리가 그토록 절대 권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우리가
아는 하나님에게서는 그게 사랑이더라 하는 데서 놀라야 되는 거다,
보통 영광과 권능은 권력적 의미이다, 세상에서 영광은 승자에게 가는 것이고 가진 자에게 가는 것이다,
성경에서 영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하는 이 지위 이 자리는 아름다움의 극치라는 뜻이다, 아름답다는 것은 권력과는 상관이 없다, 그건 힘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것으로 영광. 감사 찬송 기쁨 이런 단어들로 자신과 우리를 표현하시고 그리고 여기에 오는 과정을 이것으로 요구하신다,
서로 사랑하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준 새 계명이기도 하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엡 5:8-10.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은 사랑 외에 없다,
여러분의 속과 여러분의 본질은 여러분의 인간이라는 존재로는 사랑이어야 된다,
사랑이란 아무도 헤칠 마음이 없는 거다, 보복을 함으로써 답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현실에서는 예수 믿는 인간됨을. 존재론을. 인생을 반항할 것인가, 여기에 모든 관심이 몰려있다,
엡 5:15-18.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은 한 번의 감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쌓아 나가는. 성장해 나아가는 배우는 것이다, 분별. 안목을 가져야 되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선택을 해야 되며 선택한 결과를 책임져야 되는 많은 시행착오 많은 후회를 겪어야 된다, 그때마다 단순한 신앙고백 단순한 구원론에서는 죄를 회개하여 빨리 지워버려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성경은 네가 무엇을 해야 되는 것이 첫 단계이며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두 번째 단계인데 실천을 해 보면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다, 안다는 것을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네가 하지 않아도 세상이 너를 도전하여 매일 못 살게 굴 거다 어떡하래 중요한 것은 매일 매일의 삶에서 후회와 회개로 하루의 막을 내리지 말고 하나님께 왜 이렇게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발이 나와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넘어서지 못한다,
세상 사람들은 체념하고 주저앉아 버리지만 우리는 아니다, 왜 우리에게 고난이 있느냐 왜 이런 시련이 현재 내게 찾아왔느냐 이게 뭐냐 이렇게 나와야 된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와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 고난을 받는 이유는 그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후사가 상속인이 돼야 되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그래서 실력을 쌓아야 된다,
롬 8:25-26.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을 드신다면 무엇이 그걸 막겠느냐.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리고 우리가 자폭에 이르렀을 때 사용하는 말씀이 여기에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다,
롬 8:33-39.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에게는 포기가 없다, 우리는 매일매일 커야 된다, 세상의 도전 앞에서 경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