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쇠외가정 연탄지원 봉사활동 참여

[라피스성]

방학이라.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이라도 바쁩니다.

왜냐하면 초등도, 학생도 다 방학캠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학동안 우리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평소에 하지 못했던 성경공부, 친구초청,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방학이라도 저희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부는 엄청 바쁩니다.

오늘 소개할 봉사홀동도

방학을 맞이하여 참여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핵생부들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고 이쁜지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부 짱입니다.^^

방학을 맞이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쇠외가정 연탄지원 봉사활동 참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교현2동 소외가정에 연탄 지원

"따끈한 사랑이 왔어요!"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한 중·고등학생들이 충주 교현2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뜻깊은 겨울방학을 만들어가는 중·고등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10일 충주 교현2동 소외이웃 3가정에 연탄 1천장을 전달한 제2충주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학생캠프를 맞이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려 연탄 지원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겨울방학 학생캠프를 통해 개인의 흥밋거리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시간으로 방학을 채우고자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깨질까 부서질까 연탄 하나하나를 소중히 옮기며 이웃을 향한 따끈한 마음을 한데 모아 전달했다.

겨울날 추위도 가뿐히 물리친 듯 발갛게 물든 두 볼은 봉사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진지함을 더했다.

임재혁(중 1년) 군은 "날씨는 춥지만 이웃 할머니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힘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영미(고 2년) 양도 "항상 왕래하는 골목에 자리한 이웃에게 연탄을 봉사하니 더 뿌듯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이분이 씨는 "천사 같은 학생들 덕에 새해의 시작이 훈훈하다"며 "연탄도 가득하고, 마음에 사랑도 가득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충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은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앙성면 소재 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찾아가 기쁨과 위로를 전한 바 있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78602

방학을 맞이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쇠외가정 연탄지원 봉사활동 참여

[라피스성]

우리 학생들 정말 멋지네요.
뜻깊은 방학이 되었을꺼 같아요^^

[youthe1004]

학생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라피스성]

학생들 넘 이뻐요^^
봉사활동에 참여도 하고.. 짱..

[별빛걷기]

학생분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봉사활동이네요~!ㅎㅎ

[라피스성]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classic]

방학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봉사하고 공부하고...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라피스성]

정말 알찬 방학이지요^^
학생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빙글빙글]

봉사의 소식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보내세요...

[라피스성]

학생들의 아름다운 손길에 어르신들의 겨울은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