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3월 까지 광주에서 서점을
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나가는 책은 뭐니 뭐니
해도 성상고 이사장(홍성대) 쓴 ‘수학의 정석’입니다
학생이면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인기리에 판매된 책입니다
아마 제가 서점 할 때 새로운 정석이 나오면
서점 쇼윈도에 붙어 놓을 정도이니까요
정석으로 모은 돈 2세 교육을 위해
고향 전주에 439억을 투자 자립형 사립고설립
후진 양성에 전력투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이 자사고
폐지 움직임을 본격화하자 동아일보에 인터뷰했군요.
아래 동아일보에 기사 내용 클릭
-아 래-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619/84945278/1?lbFB=1736d48c5c944b18df445141d0ad943
우리는 자원이 없는 나라입니다
기술개발로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
그렇다면 우수인재를 길러야 ‘스티븐 잡스’ 같은
인재가 나옵니다. 평준화교육으로 우수인재 나올
수 있을까요..? 이건 수월성 교육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평등을 향한 열망에
사는 사람들이 있고 탁월함을 향한
열망에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제 사경을 헤매는 이건희 회장은 언젠가
“한 사람이 기술개발로 만 명이 먹고 산다”라는
말을 했어요. 나머지는 조립만(단순노동)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인재를 기르지 않고 모두
평등화시킨다면 획기적인 기술개발이 될까..?
여러분은 모르실 것입니다 자립형 사립학교
공부를 진짜로 빡세게 시킵니다. 우수한
아이들을 뽑아서 죽지 않을 만큼 시키니
이게 평생 가는 자산이 됩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경쟁체제가
원칙이고 이런 경쟁체제가 이뤄져야 잘
사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수월성교육과 평준화 교육
중에서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판단은 각자...?)
모두 잘 살면 좋습니다.
그러나 발전하려면 빈자와 부자는 어쩔 수 없어요.
열심히 노력한자와 노력하지 않는 자가 똑 같이 몫을
가져간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겠어요.
잘사는 길은 우수인제를
길러 기술개발만이 부자나라로 가는 길이죠.
나라가 어려워지고 난 다음에야
깨우친다면 이미 때는 늦어요. 늦습니다.
자사고 폐지 기사를 보고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구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