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돌려다오』(작사 월견초, 작곡 신세영)는
1984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원 곡은 1967년
국산 영화 "이 밤에 잠들게 하라"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이 그저 앨범
재킷의 사진에 배우 '김지미'가 등장하고 영화 주제가로
소개된 것 외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곡의 가사를 쓴 '월견초(본명 서정권)'는"이정표
(남일해)"로 유명한 작사가로 "살아 있는 가로수(이미자)",
"경상도 청년(김상희)" 등 수많은 곡의 가사를 쓴 천재
작사가로서, 활달한 성격에 위트와 유머가 있어
"월삿갓"으로 불리기도 했었는데,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그의 성격에 맞게 작사가 뿐 아니라,
'박시춘', '반야월', '나화랑', '전오승', '이인권', '조춘영'
등의 매니저가 되기도 했었죠.
그런 그는 38세의 젊은 나이인 1973년 불귀(不歸)의
객(客)이 되어 '파주 신천지 공원 묘지'에 잠들었습니다.
1984년에 이르러, 작사가 이기도 한, '아세아 레코드'
사장 '최치수'가 그 가사를 시대에 맞게 개사(改詞)하여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한 후,「나훈아」의 앨범에
타이틀 곡으로 수록 하여 히트하였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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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돌려 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참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 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https://youtu.be/QBrLnM1Cweo?si=wm6cPOCyZgsO3b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