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 경찰청 "사랑의 헌혈봉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진구 지구협의회(회장 이복희)는 1월18일(수) 오전8시 부터 오후3시까지 부산시청과 경찰청 직원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나눠주고 헌혈을 홍보하고 접수를 도와주는등 여러가지 도우미 활동을 했다.
부산진구 봉사원 17 명은 이른아침 부터 시청과 지하철역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헌혈에 대해 홍보를 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헌혈을 하기위해 줄을선 시청직원과 경찰청 직원들의 혈압을 체크하고 접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헌혈로 생명을 나눠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봉사원들은 오전8시 부터 열심히 홍보한 결과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봉사원들은 온종일 활동에 피로감도 잊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입을 모은다. 천사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하철역 앞에서 전단지 배부~
헌혈하는 직원들~
헌혈은 생명나눔~
천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부산시청과 경찰청 헌혈 현장에서 홍보활동과
도우미 활동을 해주신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영연 부장님 헌혈 소식 고맙습니다,
국장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진구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나눔이 희망 입니다.
원영연 부장님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우리 부장님 늘~힘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헌혈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봉사지요
진구 천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영연부장님 추운데 취재보도 수고하셨습니다
하정수 부회장님 격려의글로 늘~힘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