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홈 산업.

[박세욱]

정보공유 4차산업은 지식의 보편성 확장에 의미기 있습니다.

통신을 통한 정보교류는 지식의 확장으로 사물과 사건의 이해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식에 의한 지배력의 완화를 뜻하는 것으로 지식으로 제도를 선점한 물질과 권력으로 치우진

기득권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보편성으로 불평등의 불만을 표면화 하여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생존과 행복을 위한 물질사용에서 경쟁의 지우침으로 발생하는 격차를 해소하여 생존조건을 향상시키고

지식과 제도의 선점으로 이루어지는 경쟁의 격차에서 상대적 불평등의 불행을 해소하기 위한 물질문영의

진화입니다.

이것은 인류진화에서 대자연의 암시적 결과에 의한 절대가치의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달이 차면 기울어지고 기울어지면 차오르 듯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달은 유구하나 문명의 변화는 달의 숙제를 풀고 있습니다.

인류는 유구하나 인류역시 인류의 숙제를 시대를 소비하며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숙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은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현제의 상상력입니다.

지식문화사회의 지성은 경제적 격차에 의한 불편함의 불만을 가속하여 평등의 요구가 강하여 졌습니다.

물질소유의 격차로 발생하는 생존과 행복의 조건에서 통신을 통한 지식의 보편성이 물질의 공유를 요구하는

것이 공유경제입니다.

시대의 변화는 기득권의 수성과 블편함의 불만을 개선하려는 진보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미래로 나아갑니다.

차별의 개선을 위한 공유경제 진입에서 자본주의 차별경제의 기득권이 저항하는 것은 역사의 절차입니다.

여기서 시장경제를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십습니다.

시장경제가 제도나 기득권으로 울타리 치고 경쟁하는 것입니까?

불평등한 자본의 선점으로 경제 기득권을 형성하여 기회를 독점하는 것이 올바른 시장경제 이냐는 것입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리는 예초에 분배를 위한 지배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노동력에 의한 생산성의 필요가 구성원의 증가로 이어졌고 생존조건의 만족을 위한 생산성 증대 요구가

이념적 지식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요사이도 만나면 시끄러운 생산성이 먼저냐 분배가 우선이냐 하는 정치적 논쟁입니다.

통신사회의 지식은 이념적 지식의 장점을 취합하는 실용주의를 선택하게 될것입니다.

플랫홈 산업이 대세인 공유경제에서 정보 데이터의 주체를 말씀드리려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요사이 발전한 플랫홈이 있습니다.
이 플랫홈은 기업에서 제품진열 수수료를 받지안고 광고 수수료만 받는 통신기업입니다.
기업은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을 플랫홈을 통하여 자유로이 광고하고 소비자의 선택으로 주문이 이루어지면

생산에 들어가는 씨스탬입니다.

예전에는 제조기업이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여 제품을 미리 생산하여 마케팅을 통하여 판매하였습니다.

판매여하에 따라 제고가 남았으며 이것이 노동력과 자원의 낭비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생산성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정보통신을 이용한 공유경제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플랫홈 생산성은 제품을 광고하는 기업이 소비자가 선택한 데이타로 적정하게 생산에 착수

하므로 제고의 염려가 없습니다.

동대문 시장에는 18000명이 이르는 의료 디자이너가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디자인한 제품을 플렛홈에 올리며는 소비자의 선택이 이루어지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업에서 생산하여 배송까지 마무리하는 산업연계 씨스템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플랫홈 사업자는 시장을 형성하고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에 따른 소비

데이터가 기업의 생산활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플랫홈 사업자는 열어놓은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 즉 디자이너나 기업의 광고효과에서 이윤을 창출

하는 것입니다.

제품생산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시장을 이용하여 자신의 제품을 진열할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은 광고효과와 생산성에 부합하는 플랫홈 사업자의 이윤을 적정하게 부담하는 설정입니다.

이러한 플랫홈의 미래에서 생산성의 결과를 쉽게 예단할수 없으나 자본경쟁 산업과 공유경제의 경계에서

통신정보를 통한 공유의 개념이 이해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플랫홈 사업자는 기업의 경영이나 제품의 질에 개입하지 안는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소비자의 선택에 의하여 제품의 판매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존의 플랫홈 운영에서 제품의 진열위치에 따라 기업에 부담금을 요구하였습니다.

이것은 제품의 기술력과 상품가치에서 플랫홈의 상품진열 위치에 따라 사업자의 의지가 개입하게 됩니다.

소비자의 선택에서 제한적 상황이 있는 것으로 취향에 의한 최선의 선택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것입니다.

플랫홈 사업자의 이윤추구와 개별적 분별력이 상품선택에 개입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최선의 제품선택

조건이 결여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비와 생산이라는 시장경제의 원리에서 폴랫홈 사업자가 정치적으로 개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신정보 산업의 잘못된 이해가 정보통신을 이용한 공유경제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통신 플랫홈의 정의는 제품의 정보를 수집,관리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편리한 소비를 유도하여 소비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취향을 실시간으로 취합하여 생산자와 연결함으써 소비와 생산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씨스템으로 자원과 노동생산성을 절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플렛홈은 시장이라는 개념입니다.

시장은 기업의 자유로운 미케팅 활동과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이루어 집니다.

시장관리인이 입주한 기업의 경영과 제품생산의 기술에 개입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플랫홈 사업자는 업종별 데이터 생산자의 기업활동이나 제품의 기술개발에 개입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신업자들이 물질문명의 문화적 관성으로 경제지배권을 행사하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택시의 경우를 봅시다.
택시 플랫홈 사업자들이 기업의 경영이나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써비스의 질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제논리가 아니라 정치 지배적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택시의 생산성과 제품의 질은 택시업계의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택시 플랫홈은 택시운송 시장을 열어서 승객과 택시의 연결하여 이용에 편리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시장관리 차원의 영역에서 생산과 소비 데이터를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랫홈 사업자가 택시업계의 업태나 업권에 개입하는 것은 시장을 형성하는 기업경영과 제공되는 제품의

기술과 질에 개입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제품의 생산성이 결정되어야 하는 시장경제의 원칙에 부합되지 안는 것입니다.

통신정보를 제외한 써비스의 질은 소비자의 선택에 의한 업계의 기술개발과 행정관리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의 주체에서 택시 데이터는 택시업태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택시업계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택시 플랫홈 사업자들이 무단으로 택시운송 데이터를 점유하여 줄치고 구획정리 하며 자신들의 것이라고

억지부리는 것입니다.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독선적 자본기득권의 관성으로 사회적 합의나 밥적근거 없이 풀랫홈 사업자의 일방적 설정으로 데이터

생산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잘못된 공유경제의 이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드시 플랫홈 사업자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중계로 경제적 의무를

마무리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수집과 관리로 발생하는 비용과 기업가치의 이윤은 사회적 합의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택시업계는 행정관청의 관리를 받는 공익적 경제단체 입니다.

택시요금 책정도 사회단체의 동의를 구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택시업계가 이익창츨을 위하여 공유하여야 하는 택시운송 데이터의 소유에 개입하여 편협한 이익선점의

탐욕을 이용하여 돈벌이 하려는 것은 매우 잘못된 4차산업의 이해입니다.

택시 플랫홈 사업자가 업계와 사회적 동의없이 공익적 경제단체의 운영에 개입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시장경제는 줄긋고 구획정리하여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택시 데이터를 중계하는 통신기업이 택시업권을 지배하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공유경제의 이해입니다.

택시 플랫홈 사업자는 택시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관리하여 사용자 선택의 가감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택시운행정보 데이터 이용율에 한하여 기업가치를 창츨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택시업계는 자신들이 생산하여 플랫홈 시장에 제공한 정보를 소비자가 자유로이 선택하여 발생하는 소비

생산성에 비례하는 적정한 수수료를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부담하면 되는 것입니다.

헌데 잘못된 통신정보를 이용한 공유경제의 이해가 띠두르고 방범등 바꾸고 비용 부담시키며 택시업권을

갈라치기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작태를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소유할수 없는 택시운행정보 데이터를 점유하여 울타리 치고 특정하여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한솥밥 먹던 택시업계를 쌀밥,보리밥으로 갈라쳐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택시정보 데이터 시장에서 소비자의 동일한 취향을 플랫홈 업자가 자의적으로 선별하여 자신들에게 더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택시사업자에게 차별하여 콜횟수와 장거리 콜을 배정하는 독선적 횡포를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택시운송 써비스 제공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따르는 선택에 의하여 경제적 부담의 차등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며는 고급택시나 맷택시,장애인 콜택시,대형택시등 소비형태의 필요에 의해서 경제적 부담의

차등으로 경쟁을 배려한 택시시장을 이미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형성은 소비자의 요구에 의한 것이며 플랫홈 사업자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매우 잘못된 것은 승객은 써비스의 질과 경제적 부담의 차등없이 호출하였는데 플랫홈 사업자가 자의적으로

우호관계를 설정한 특정한 택시사업자에게 유리한 콜배차를 하며 돈벌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잘못된 플랫홈 시장 교란행위 입니다.

코로나 정국으로 가득이나 어려운 택시운송 수입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정과 정의를 요구하는 지식문화사회에서 상호존중을 통한 상생이 아니라 자본기득권의 선입견에 치우진

경제논리로 대립과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정보를 제공하는 시장에서 사용자에게 경제적 부담의 조건을 만들어 정보제공의 차별로 기득권을 형성

하려는 것입니다.

택시업계 공히 공유되어야 하는 택시운송 데이터를 통신업자들이 어떠한 권리로 사용을 차별하여 제공하는

형태로 특별한 이익을 챙기려 하는 것인지 자본논리의 한심한 작태와 선점의 탐욕에 이끌려 저항의 기억을

상실하고 있는 분별력 없는 택시업계의 방관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택시 모빌리티의 자본논리에 저항하며 수만이, 때로는 십만에 이르는 단일업종 종사자들의 함성이 광장에서

올려퍼지고 세분의 안타까운 생명이 분신이라는 극단적 저항으로 신화한지 일년반이 되었습니다.

요사이 산화한 분들의 희생과 집회를 통하여 표출된 택시업권의 주체가 무참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버마군부가 쿠테타에 반대하며 광장에서 울려퍼지는 수백만 국민의 민주주의 의지를 총칼로 억압하는 지성

과 인륜이 결여된 모순에서 우리나라의 민주화 과정을 기억합니다.

기존산업의 이익을 차별하고 침해하는 택시 플랫홈 산업이 총칼없는 자본논리의 억압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택시운행 정보 데이터를 전체택시가 공유하여 활용한다며는 플랫홈 업자들의 이익과 기업가치 창츨에서

좀더나은 조건의 택시운송 데이터 시장을 형성할수 있을 것입니다.

광장에서 표출되었던 저항과 희생의 역사는 기억되어야 합니다.

2021,5,15일.

[관악/김재옥]

좋은 글 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뿌린것을 우리가 거두고 가꾸어야 되는데
수뇌들의 무능 자체 이거로 종결 지어야 될듯....
택시 수뇌부 아니 택시인들에게 인재가 없다고 보면될듯
대부분 패잔병들이 모인집단의 현장에서도 서로 잘난듯 치고 받고 하는 꼴 아닌가요 ?
이런세상에서 누가 나선다 해도 아니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