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첫 물놀이를 대천에서 시작하며
바이크고 타보고
여름마다 더위피해 놀러가는 태백에서
얼름물같은 황지연못에 발 담그고
너무 차가워서 건우는 울었데요~^^
초저녁에 재워보려믄 엄마의 계략으로
할미네집에서 물놀이 계곡에서 물놀이 두탕을
뛰었으나
계획은 수포로.......ㅜㅜ
서울여행가서 처음보는 뮤지컬에 급 흥분해서
방방 뛰고~😅
물놀이터에서도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모두 즐거운 여름되셔요^^
카페 게시글
즐거운우리집
나빛반 건우 여름방학이야기
건우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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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16: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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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학 동안 즐거운 물놀이를 하면서 보냈군요! 건우에게 방학 동안 뭐하고 보냈는지 물어봤더니 물놀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ㅎㅎ
즐거운 건우의 표정을 보니 저에게 이야기하면서 즐거워하던 건우의 표정이 더욱 이해가 되네요☺️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