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성님
생일 축전 이후 두번째 드리는 글 입니다
오늘 제가 있는곳은 흐리네요
흐리지만 봄이 올 걸 아니까
밝고 사랑스러운 그 무엇이 보고 싶어서
(제가보고싶어섷 ㅎㅎㅎ)
밧햄찌님의 그림을 올려봅니다
그럼 공기중에 우중충함이 사악 사라지겠죠?
ㅎㅎㅎㅎ
작년 활동중 제가 가장 좋아했던 햄찌님의
모습을 그렸었어요
수많은 스타일링을 하셨지만
비하인드 영상덕인지 삐삐들에게 귀여운 모습 보여주려고
신경쓰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요
(앗섹시몬스터에게귀엽다는말실례인가요죄송...ㅎㅎ)
그리고 이날 밧님의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그리는 동안 어떻게하면
보송보송한 느낌을 잘 살릴까 노력을 많이 했어요
조금이라도 그 맘이 전해졌음 좋겠어요ㅎㅎㅎ
전 혜성님의 해야지해야지 ㅇㅇ해야지!!!
이거 참 좋아해요.
입으로 가끔 말하곤 해요
오늘도 해야지해야지 할 일 해야지!
ㅎㅎㅎㅎ
알차고 좋은 하루를 위한 주문ㅎㅎ
스페셜큐리섹시몬스터핫가이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TO. VANNER
혜성
흐린 날 햇살햄찌로 우울함 극복하기
레이디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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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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