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s://sports.v.daum.net/v/20190125153242298?f=m">https://sports.v.daum.net/v/20190125153242298?f=m</a><br /><br />- “키움 임은주 사장, 강원 FC 사장 시절 경기 중 감독에게 작전 지시” 주장<br /><br />- “전화와 쪽지로 감독에게 선수교체, 포메이션 변경 요구, 플레이 지적”<br /><br />- “작전 지시받은 감독들, 분노했지만 해임 우려로 지시 따라”<br /><br />- 제보자들 “임 사장은 ‘최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강박관념 있는 사람.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단장 겸 사장 겸 감독’ 될까 걱정”<br /><br />- 임은주 사장 “만나서 해명하겠다.” 1시간 30분 뒤 “기사 내려달라. 못 볼 거 같다” <br /><br />이게 사실이라면 <br />이장석 시즌 2이고..<br />이장석이 뒤에서 조종하는게 아닌가 싶네요..<br />지분도 포기안했다는 얘기가 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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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장석보다 돈 더 많은 허민이 이사회의장인데 이장석이 조종하는게 가능할까요???
예전 기사를 보니까 지분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늘릴려고 했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게 봐서요..허민이 잡는다면 그럴일이 없겠지만 말이죠..
옛날에 베켓에서 최초의 여성 축구심판이라고 나왔던 선한얼굴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같은사람이라면 정말 변했군요 여러모로
왜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이상한짓을 하죠?
자기 친구 랑 친구 조카 특별채용으로 꽂아넣은것도 있죠
히어로즈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구린인간을
당신은 도덕책...
물론 좋은 인사는 아니지만 야구인들 자기 밥그릇 챙기기인가 싶기도 하고..
야구랑 관게없는 사람이 단장을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뛰어난 실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뭔가 압력이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