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 1.금요일인지 기타를 치러 갔는데 기타를 안가져 갔다.
리더인 종진(7.22) 형에게 코드 잡는 손가락을 보여 주며
방금전 까지 집에서 기타를 치고 왔는데 기탈 안 가져 왔다고 말한다.
2.전남 광주를 갔는데 길을 헤메고 다닌다.
헤매다 보니 한번 와본 길이다.
친구 정상(1.28)이가 사는 동네이다.
언덕 위에 정상이 집이 있나 보다.
광주 온 김에 정상이를 한번 만나고 가야겠다 생각한다.
장면이 바뀌고 내가 차(13.7.15)를 찾아 헤맨다.(20 40)
기타(15.23) 치러 가서 그 곳에 차를 주차 해 두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헤메고 다니다 강에 물이 말라서 강을 건너 상류을 보니 물이 내려 오고 있다.
물이 내려와서 손(3)을 씻는다...
근데 이상하게 강이 온통 밥(3.8)말아진 강 처럼 밥이 떠내려온다.밥을 잡아서 확인해 본다.
더러운 밥이 아니다.
물 말아진 밥들이 떠내려 가고 있다.
강둑으로 올라와 다리(26.38)를 보고 앞에 로또(6.45) 판매점을 보면서 한번 와 본 곳인데
분명 와본 곳 맞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 참을 서 있는데 친구 정배를 만나 정배가 데려다 준다해 같이 걷다 보니 어느 건물에 도착해 보니 울 경리 주임 이송이(6.25)가 담 안쪽에서 비질을 하고 있다.
어제 나와 같이 차 타고 와서 주차를 했는데 그곳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내 잠바 주머니(12)속엔 분명 차(14.20) 키는 있는데 분명 차를 타고 왔다고 확신한다.
갑자기 막내 동생(5.27)이 나타 나더니 차를 주차 해놓은 곳을 안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막내 뒤를 따라 가는데 담벼락과 바닥에 꼬리 달린 구더기(1.7)가 보인다.
3.리더 종진(7.22) 형과 어덴가를 가다 보니 과일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진이 형과 과일(17)을 줍는다.
난 상의 옷에 주어서 담는다.
물속에도 빠져 있어 건져 담는데 남자아이(27.42)
하나가 오더니 과일을 주어서 먹으면서 요즘 자기또래들은 이런 걸 먹을줄 모른다 애기한다.
이과일 나무 주인 남자는 혼자 살고 키도 작은데 돈이 많은 남자라고 한다.
갑자기 그집 안방이다.
남자는 키가 작다.
갑자기 남자가 나가더니 샤워을 하고 들어 오면서
나체(5.12.29)로 들어온다.
남자의 그 곳의 음모(1.6)가 많다.
성기가 살짝 보이는데 작다.
여자(16.40)가 뒤 따라 들어 오니 남자가 웃으면서(10.25.34) 이불 속을 들어간다.
이 집에서 나와 보니 마당 하나에 두집이 있고
큰대문이 하나 인데 대문이 열려 있다.
단대 멸은 아닌가 보네요.
방에 이불이 다 깔리진 않았으니...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99회차 금요일 (차를 찾아 헤매다)
황금화목
추천 3
조회 926
18.03.23 09:11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단대는 있어보이고..
36이후로 없다!!..라고 보는데
슬슬 나오네요...
대문이 활짝 열려 있어요.
강에 온통 밥은 뭘가요.
어렵네요.
강이 말랐다가 물이 내려와 이럼
30번대 멸은 아닌데 물반 밥반 이건 뭔지 ?
36 이후 정말 없을까요?
잠시후 제 꿈을 올릴게요.. 좀.. 봐주세요..
애타게 찾으면 당이던디요
그러게요.
7.13.15.20중 당이 있나 봐요
@황금화목 키타15,23을 안갖고 갔담서요..
@우리가족 만세 네 15.23을 안 챙겼어요.
어젯밤 눈썹 앞머리를 채워 그리는 꿈을 꿨는데..2.3.4쪽일지..단순히7일지..7은 보던 수가 아닌데 뜬금없이..ㅠ
잡히는 수는 좨 단대라..ㅎㅎ
감사합니다..대박 나세요~~
감사 합니다.
대복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쌀밥 관련수는 많은데 그중에서 물살의 흐름으로 보이는 수는 11 인것 같습니다.
과일을 줍고 !! 그것을 먹은 이는 뜬금포 남자아이 !! 정몽인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마당하나에 집이 두개 그러면 집이 4 이고 마당수 중에서 집이 두개이니 44
감사합니다.
집 17로 출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