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2023.8.1)

[정혜원]

[정혜원]

올 여름 무척 덥네요. <아침 바다 민박>에 이어 후속작으로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이 나와서 전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 하세요.

[박상희]

축하합니다.
저도 봤어요.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정혜원]

아, 벌써 읽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도식]

헉! 후속작!! 축하드립니다. 바다민박 만세!

[정혜원]

네. 아침 바다 민박에 가시면 좋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하하 감사합니다.

[원유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정혜원]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서 바다에 가고 싶네요.

[송영숙]

두 번째의 '아침바다민박 이야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원]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선영, 봄]

<모여라, 아침바다민박> 출간 축하드립니다. ^^

[정혜원]

네 감사합니다.^^

[배정순]

<아침 바다 민박>에 이어 후속작으로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혜원]

네, 감사합니다. 강릉 어린이들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김경옥]

출간 축하드립니다.
독자나 작가에게 기쁨 주는 책이 되길 빕니다.
잘 읽겠습니다. ^^

[정혜원]

감사합니다. 독자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건자]

발간 축하합니다

[정혜원]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세련]

아침바다 민박에 다시 모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출간을 축하합니다.

[정혜원]

다시 모이기도 하고 새로운 손님들도 오고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