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엄마의 뜰
아카시아나무 추천 0 조회 320 21.04.11 15: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11 17:21

    첫댓글 엄마의 뜰~
    넘 좋으다여!!
    담에 그댁 그곳에 자리잡으면 나도 불러주시오!!
    귀한 보물들만 갖고왔네.
    삶고 데치며 엄마생각하고,
    먹을때 또 생각나공~그런 먹거리일쎄.
    참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에.
    부럽소,,엄마랑 함께 하는시간들이~~~~~~~!!

  • 작성자 21.04.11 19:51

    자리 잡으면
    제일 먼저 언니 부를께요~^^

  • 21.04.11 21:48

    저요~~ 저요~~
    저도 손 들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 작성자 21.04.11 21:48

    그럼그럼~^^

  • 21.04.11 17:47

    어제 엄마가 고향서 가져온
    푸성귀들 귀하고
    건강한 ~
    입맛도 잠도 안온다고
    하셔서
    어제모시고 왔어요
    거짓말 처럼 하루종일 주무시고계십니다~

  • 작성자 21.04.11 19:52

    따님옆이 너무 편하신가봐요~^^

  • 21.04.11 19:18

    엄마네 집에선 화수분처럼 퍼줘도 퍼줘도
    나오는게 신기해요~

  • 작성자 21.04.11 19:52

    그러니까요.
    화수분 맞아요~^^

  • 21.04.11 20:19

    가평 엄마의 뜰~~~
    포근 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남편이랑 둘이서 퇴직후에어디가서 자리잡을까 궁리만 한답니다

  • 작성자 21.04.11 22:46

    날도 포근하고
    엄마가 있어 더 포근했다요.
    잘 궁리해서 결정하시길~^^

  • 21.04.11 21:11

    작은 식물원 같아요.^^
    하얀색 금낭화 깨끗하게 이뻐요.
    확실히 위쪽이긴 하네요..엄마집 배꽃을 활짝 피어서 떨어진 것도 있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그림입니다^^

  • 작성자 21.04.11 22:45

    이제 피우기 시작하더라구.
    확실히 온도가 낮아서~^^

  • 21.04.11 21:43

    머리 든 할미꽃
    흰색금낭화는 첨보네요
    가까운시골 엄마집있어 참부러워요
    저도 어제 발안조카가 쌀 20키로 두부 쪽파 두릅 민들레등을 보내어 비빔밥 만들어먹었지요

  • 작성자 21.04.11 22:44

    엄빠가 계셔주셔서 좋아요.
    재료들보니 비빔밥 너무 맛있었겠어요~^^

  • 21.04.11 21:44

    수고 많았어요 은니야~~♡

  • 작성자 21.04.11 22:43

    땡큐~~~♡

  • 21.04.11 21:51

    엄마 아빠 뵙고 즐건 시간 보내셔서~~
    에너지 충전 만땅 되셨죠???
    봄날 따스한 날 좋은일~~
    축하 축하드려요^*^
    꽃 한송이 한송이가 다 이뻐요~~
    엄마가 싸주신 봄나물로 한상~~

  • 작성자 21.04.11 22:43

    가는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그런곳이라 에너지 충전
    만땅 하고 왔다요~^^

  • 21.04.11 23:55

    아카님 행복한 모습이 글속에 마구 묻어나요.
    엄마,아빠...
    부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 한데요.
    어머님의 뜰은 곱기도 하네요.^^

  • 작성자 21.04.12 00:00

    부르기만해도 넘나 좋은
    엄마 아빠~~~~ㅎㅎ
    고왔던 엄마는 귀여워졌고
    무서웠던 아빠는 안쓰러워졌다는~

  • 21.04.12 01:05

    저런꽃들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엄마의뜰이라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참 복도 많으신 언니~

  • 작성자 21.04.12 01:19

    매일 가기엔 좀 멀다~ㅎㅎ

  • 21.04.12 10:16

    부모님도 뵙고
    봄을 한가득 안고 오셨네요~ㅎ
    저 나물에 밥 비벼 먹으면~ㅎㅎ

  • 작성자 21.04.12 13:16

    일석몇조의 주말을 보냈다요~^^

  • 21.04.12 13:22

    금낭화 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참.예쁘고.신기하게생긴 꽃이죠
    부모님계시는 친정 그뜰에 있는 봄이 나무님댁으로 옮겨왔어요
    보약같은 채소들로 맛있는.밥상 차리세요

  • 작성자 21.04.12 19:32

    흰금낭화가 너무 이뻐요.
    온도가 낮아 아직 만개를 못했어요.
    봄보약 밥상 차려 먹었어요~^^

  • 21.04.13 09:04

    경기도에서 가평을 제일 좋아해요!
    따로 휴가 가실 필요가 없으실 듯요.
    저도 마당에 맘껏 화초 좀 심었음 좋겠어요.^^

  • 작성자 21.04.13 20:54

    그랬군요.
    휴가는 따로 안간답니다.
    지금도 많이 심어져있고
    충분히 이쁘던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