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은밀한 言葉(ことば)

뜬금없이 임종석.
임종석.
이 자(者)가 조용한 이유와 김병주 이재명 미래 예측.
임종석은 정치 야심이 대단한 인물입니다.
2번의 국회의원을 지낸 후,
문재인 비서실장이 되었고,
비서실장 시절에는
장관들을 대동하고 휴전선을 시찰하는 등,
마치
본인이 대통령인 양 행세를 하던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2019년 1월 비서실장 사임 후,
국회의원 출마도 하지 않고,
너무나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정치계는 마약 같아서,
핵심 정치인이
자진하여 은둔에 들어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임종석의 경우, 왜일까요 ?
무엇이 그를 침묵하게 만들었을까요?
며칠 전 코너에 몰린 이재명이
그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그는
면전에서 그의 도움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전남 출신으로
반평생을 정치계에 머물렀던 골수 좌파 그가
반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를
세간에 은밀하게 떠도는
言葉에서 답을 유추해 봅니다.
은밀한 言葉이란

(1) 2017년 12월 9일 그는
문재인 명령으로 북한에 비자금을 전달하기 위해,
중동 레바논을 방문하여
북한측에 불법자금을 전달합니다.
방문 사실도
(미 정보당국이 대처할 수 없게)
출국 하루 전에 발표합니다.
이것은
대(對) 북한 'UN 결의안 /
미국 제재법'을 어기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그는 CIA 감시망을 벗어날 수 없었고,
그는 전달 후,
현지에서 레바논에서 활동 잠복 중이던
미 CIA 요원들에게 체포되었습니다.
CIA가
그를 현장에서 사살하려 하자,
그는
CIA에 협조하기로 맹세하고 풀려났습니다.
그가 CIA에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대 북한지원 및 대 중국정책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았다는 것은
쉽게 추측이 가능합니다.
귀국 후부터
그의 행동은 잠잠해졌고,
2019년 1월 8일 사임하며,
정치권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2019년부터
2024년 12월 3일까지의 그의 행적은
드러난 것이 거의 없습니다.
CIA와의 서약이
그의 생명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이후,
CIA는 임종석을 통해
이재명 일당들 /문재인계 좌파들에게
미국을 대신하여
윤석열 사태에 대해 경고를 보내고 있다 라고
INTEL은 전합니다.

(3) 그가 이재명의 구명(求命) 요청을 거절한 것도
CIA 서약을 어기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게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김병주 얘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김병주는
한미 연합군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입니다.
한미 간의
최고급 군사정보를 접한 그는
애시당초
친북/ 종중을 지향하는
이재명/문재인 진영에 합류할 수가 없는 인물입니다.
그의 합류 행동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반역행위'에 해당되지만,
미군에게는 배신을 때리는 행위입니다.
미군은
비밀서약 준수를 위반하고,
배신하는자들을 용서한 적이 없습니다.
6.25 장병 유해를
지금까지 찾고 있는 것에서 보듯이
반대로
배반자 응징에 대한 것에는
시효(時效)도 자비도 없습니다.
미국은
이미 김병주가 누설한 정보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사실 확인이 끝나있을 겁니다.
김병주는 무엇이 두려운지,
3월 11일 갑자기 대표 간사로서
'한미동맹 지지안'을 발의하며,
민주당이 고수했던 문구인
"한반도 비핵화'를
"북한의 비핵화'로 바꾸는
미국에 대한 아부 /
민주당에 대해선 변절행동도 저질렀습니다.

(이는 김병주뿐 아니라
민주당 전체 + 국민의 힘의 종중/친북 의원들도
위험을 감지했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다고
미국에 배신한 김병주가 용서될까요?
예측하건데
그가 어느날 갑자기
건강/신병 등 이유를 대고,
정치권에서 소리 없이
영원히(?) 사라지는 상황를 예상해 봅니다.
참고로, 미군은
서약을 어기고,
중국에 정보를 제공하며,
트럼프를 배신한
'마크 밀리(전 합참의장)'을 재(再) 체포하여
교수형에 처했습니다.
(2023년 10월 13일),

여담으로
최근 갑자기 이재명이
"누군가 나를 암살하려 한다.'라는 메세지를 내보내며,
사라졌습니다.
보수/우익에선
"이재명이 막대한 뇌물과 협박을 동원하여
우익
헌법재판관 매수작전에 돌입한 것 같다."
라는 해석을 하며
"이런 방법은
그가 지금까지 써먹던 방법이다."라는
경계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전혀 배제할 수는 없지만
과연 그럴까?
추측하건데
이재명도 어쩌면
임종석/ 김병주 케이스와 같은 경우로 여겨집니다.
3월 26일이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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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밀한 言葉(ことば) 잘 보았습니다 겁을 먹었나요? 그쌔 올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