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트럼프 암살 시도 최소 24시간 전 크룩스의 휴대폰 보유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17일
FBI는 암살 시도범 토마스 크룩스가 AR 스타일의 소총을 사용해 지난 토요일 대통령 유세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상을 입히고, 두 아이의 50세 아버지를 살해하고, 다른 두 명의 관중에게 부상을 입히기 최소 24시간 전에 그의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총격과 용의자 신원 확인 직후, FBI는 크룩스의 집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여, (기관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그리고 의심스러운 "장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월요일에 업데이트된 게시물에 따르면 FBI 콴티코 본부에 있는 전문가들이 크룩스의 휴대전화에 "성공적으로 접근 권한을 얻어" 전자 장치를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버전 모두 정확할 수는 없으며,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FBI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짜맞추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신뢰할 수 있는 연방 제5열은 그의 해석에 의하면 스미스 장군에게 7월 12일, 트럼프의 목숨을 앗아가려는 시도가 있기 하루 전, FBI가 크룩의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털 이미지를 제공했고, 토마스 크룩스는 FBI에 알려졌어야 했습니다. 아이폰 14처럼 보이는 이 휴대전화는 "토마스 크룩스"라고 라벨이 붙은 봉인된 증거 가방 안에 있었고, 사건 번호는 "131324"이고, 타임스탬프는 2024년 7월 11일이었습니다.
이는 FBI가 범죄가 일어나기 훨씬 전에 크룩스의 전화를 가지고 있었거나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 쪽이든 연방 정부는 대중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스미스 장군의 소식통은 증거 주머니를 보고 은밀히 사진을 찍었을 뿐, 휴대전화는 만져보지 않았고 그 안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지, 연방(FEDS)이 어떤 사악한 데이터를 심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속임수를 늘 경계하던 스미스 장군은 해병대 사이버공간 사령부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에게 사진을 조사해 위조나 디지털 이미지 조작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전문가는 이미지와 메타데이터를 분석한 후 사진이 진짜라는 확실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진의 진실성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 진위성은 FBI와 비밀 경호국장 치틀이 크룩스가 혼자 행동했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악명을 얻고자 하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무너뜨립니다. 지금은 다른 말을 할 권한이 없지만, 우리는 그 전화를 얻는 데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 아이가 모집되어 (체스의) 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fbi-had-crooks-phone-at-least-24-hours-before-attempt-on-trumps-life/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FBI가 저랬다는 게 뭐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트럼프 암살 미수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화이트 햇의 큰 그림이다, 비밀 경호국이 암살을 방조했다, 크룩스는 이미 죽어 있었다...등
고맙습니다
암살 미수건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물도 몇 없는데 저격수가 숨을만한 위치를 미리 체크하지 않았다는 것도 이상하고, 크룩스를 처리했다는 대응저격수의 말(윗선에서 사격하지 말라는 걸 어기고 사살해서, 체포당하고 해고당했다)이 어디까지 맞는 건지도 헷갈리고 그러네요.
소식감사합니다.^^
사진을 봐도 어린 소년 티가 나는데 버젓이 소총을 메고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했음에도 당국에서 묵살하고 트럼프에게 총을 쐈다가 역저격당했다는데 뭔가 이상한 점들이 눈에 띠네요. 화잇햇 측 말도 여기저기 엇갈리기도 하고요. 뒤죽박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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