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 5
시골집 대문앞, 어두운 밤길..
동네친구 강윤정이 차안에 누군가와 데이트중인데 다가가 나도 낀다.
그 곳, 길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머리위 하늘에 타원형 모양으로 별들이 뭉쳐서 빛남.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별들을 갖고싶엇는지...
그 별들이 길가위에 쏟아졋는데 수정이 되엇다고 생각하며 가서 흰 조각 하나를 들어본다.
그리곤 갑자기 밤에 약간 떨어져있는 곳에 남자들 몇 명을 보고 나쁜사람일거 같아 무서워
우리집이 아닌 바로 옆집 아는 언니집으로 들어감.
언니가 나올거 같았는데 집에 인기척이 없고 화장실 문이 열려져 보이는데 그 곳에
동네친구 별명이 꽃순이가 앉아있다. 그 집 뒤쪽 샛길로 해서 우리집으로 가는 중이엇는데..
어느새 다시 길앞에 있고, 지금 신랑과 사귀는 중에 함께 외출햇다가 집에 온 듯.
신랑이 밤길에 자기집으로 들어간다고 가는데 내가 너무 속상해지고 생각하기를..
남자와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며,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복을 입은 박시후 모습으로 변해있음..
오래전 사극 ‘공주의 남자’ 주인공 모습임.
장면전환.. 시골동네에서 나가는 길인데 달리는 자동차임,
정우성이 운전하며 뒤에탄 일행(2명쯤)들과 고개돌려 대화하는 모습.
초능력인지 달리는 차안의 정우성의 밝고 멋진 모습이 보임.
참고: 해몽도 잘 부탁드립니다..^^
박시후 77. 2. 15. 41세.
정우성 73. 3. 20, (73. 4. 22) 만 45, 46? 잘모르겠음,,
첫댓글 고향친구들이 대체적으로 보이는 꿈이네요 7,42
그런데 자꾸 그들에게 다가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둘 이상 있고 싶어 하는 모습 단대x , 42쪽으로
연예인을 보았는데 멋진 모습 34,41 중에서 멋지면 7궁쪽으로.
감사합니다.
세계수님 꿈해몽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늦게봐서 너무나 아쉽군요.. 제가 구간파악이 너무 안되서 늘 어려운데..
해몽을 너무나 잘해 주셨네요. ^^
강윤정친구가 보이면 주로 34가 출해요.
웅 이 꿈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번수가 많이 있는 듯요,, (에움 지금 곤해서 잘 쓰진,, +.+)
좋은 꿈들 감사드리며 모두 홧팅입니다^^
별나무님 고맙습니다.
800 회차 화이팅해요. ^^
@파란마음하얀마음 네엠 감사합니다 모두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