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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물리친구 - E.P.M. : Elegant Physics Mate
 
 
카페 게시글
오늘있었던일 [외국대학교]궁금
김지태 추천 0 조회 39 08.06.12 21: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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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09:07

    첫댓글 미국(?)은 등록비가 비싸서 알바를 하지 않으면 다니기 힘들어서 휴학을 자주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칼 졸업안하면 븅신소리 듣기 딱인데(하긴 입학만 어려우니 당근일 수도) 옛날에 간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은 좀.....

  • 08.06.13 17:55

    외국은 분위기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라도 하고싶은 공부는 한다. 이런 분위기가 강해요. 특히 한국어처럼 일단 말을 할때도 존댓말이라든가.. 그런게 없다보니까 나이 들어서 학교 다닌다고 그 분위기에 어울리기 힘들다거나.. 하는일도 거의 없구요. :)

  • 08.06.14 15:24

    나나씨는 경북대 의대 다니시다가 가서 그러시구 문선진씨는 글쎄요--;; 아마도 무슨 사정이 있겠죠?ㅎ 근데 한가지 잘못된 상식 중 하나가 미국 대학이 입학은 쉽고 졸업은 어렵다라는 건데 괜찮은 대학들은 입학이 졸업보다 훨씬 어렵습니다ㅎ특히 하버드는 어느정도 쉬엄쉬엄 공부해도 졸업하기 쉬운 곳으로 유명하죠(물론 당연히 한국 대학보다는 열공해야 되지만 다른 탑스쿨들에 비해서...) 또 그레이드 인플레이션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구요...물론 대학원은 하버드가 전반적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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