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걷기다이어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6월 1일 (23일째)
수호천사67 추천 0 조회 81 13.06.03 0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03 13:09

    첫댓글 6시간 산행...대단하시네요... 신랑이랑 둘이서 동네뒷쪽산 왕복 3시간짜리 뎅겨왓네요...
    우리도 내년 결혼기념이은 멋진산행으로 계획해봐야겟네요 ㅎㅎㅎ
    결혼기념일 추카추카 왕추카입니다...

  • 작성자 13.06.03 22:14

    감사 감사
    신랑이 산을 좋아해서 나중에 나이 먹어
    같이 취미 생활 하려고 제가 뒤늦게 쫓아다니는데
    등산 다녀 보니 정말 좋아요
    사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바지 사이즈가 한치수 줄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다닙니다 ^^*^^

  • 13.06.03 13:10

    산행...결혼생활의 은유??? 악! 소리내며 견디다 보면 시원하게 해소되는 날도 오고...ㅋㅋㅋ (쥐뿔 아는거 없는 미혼의 츠자입니다. @.@)

  • 작성자 13.06.03 22:15

    빙~~~고 ^^*^^

  • 13.06.03 21:35

    방가워요~^^ 챡산 댕겨오셧꾼요
    제가 원주살아요~~
    사다리 병창쪽이 계단이 많아 조금 무릎아플거에요
    전 다른 쪽으로 가거든요~^^
    어쨋든 고생 수고햇습니다~

  • 작성자 13.06.03 22:17

    요번이 두번짼데 그쪽을 많이 추천하시더라고요
    제작년 눈이 쌓였을땐 설산 보는 재미에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요번에 좀 힘들었어요
    나이가 두살 더 먹어서 그러나 ㅋㅋㅋ

  • 13.06.03 22:30

    ㅋㅋ~
    저두 나이 많아요^^~
    산은 늘 갈때마다 힘든거같아요~
    올라가면서두 왜 왓을까 함서 핵핵~~~
    글면서 다시 갑니당~^^

  • 작성자 13.06.04 11:58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
    산에 가면 머리속이 맑아지고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땀 한번
    좌~~악 빼고 나면 그 희열~~
    그 맛에 다시 갑니다 ^^*^^

  • 13.06.04 13:52

    산을 오를땐 힘들어서 헥헥....
    정말 왜 왔을까 하면서 정상을 향해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힘든건 다 잊어버리고 탄성과 함께 희열을 느끼는 그 순간은
    아~~~~그기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겠어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