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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9. 7. 15~7.31 (개막행사 및 동화 이야기 : 7월 15일(수) 18시) 장소: 카페‘T.C.O.C(티콕)-2F’ (경성대 앞, 21센츄리시티 뒷길) ☎ 622-1011, 011-831-7352 주최: 아름다운 동시교실 후원: 부산아동문학인협회, 계간 ‘어린이글수레’ |
♥동화작가와 작품
곽미영-지붕 위의 고물 자전거
김동영-고래아이 불똥
김문홍-시오리 눈길을 걸어
김재원-손바닥 밭
박미경-별이 빛나는 까닭
배유안-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
배혜경-착한 아이 사세요
손수자-하늘이네 교실 이야기
안덕자-수평선으로 난 꽃길
양경화-고양이 사진사
윤옥자-동생 얼굴(동시)
이자경-주인공처럼? 아니, 주인공답게
정녕희-산속 놀이터
최경희-바람도 운동회를 한 대요
허명남-도깨비가 만들어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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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 그리느라 수고가 많겠습니다. 15일 저녁에 놀러 가겠습니다. 시간 되는 분들은 같이 가서 차 한 잔 합시다!
네~~
어! 저도 정말 있네요^^ 그림그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와, 재미있겠다. 그림은 누가 그려요?
박 일 선생님이...
어! 그런데 제 이름이.... 곽영미가 아니고 곽미영인데...선생님, 이름을 고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화 열심히 안 쓰면 이름도 바꿔 버린대이~
박 일 선생님께서 이름만 고칠수 없어서, 아예 그림을 다시 그렸다고 하셧습니다. ㅎㅎ
박일 선생님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동화와 그림 전입니다. 참 멋진 기획입니다. 선생님..^^*
울산에서는 이런 거 해봤나?
몬 해봤심더. 와예, 누구 약 올리심니꺼?ㅋㅋㅋㅋㅋ
귀하고 뜻깊은 행사네요. 박일 선생님과 부산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박일 선생님 덕분에 새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도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