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 꿈은 기억을 거의 못한답니다.
일년에 한 2번정도나 기억될까?
예전에도 프로기사가 꿈에 한번 나온적 있는거 같은데 누구였는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제는 박지은사범님이 꿈에 나오더군요.
출연 : 박지은 , 목진석, 김환수 ,최명훈 (추측..) 그외 기억나지 않는 다수..
때는 봄..
한낮부터 어스름해질 저녁까지..
장소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성 싶은 천국같은곳..
저와 몇분의 프로기사분들, 그리고 프바사회원님들로 추측되는 엑스트라분들과 ;;
꽃과 풀이 무성한 목장같은곳으로 소풍을 갔나봐요.
끝없이 펼쳐진 목장안에는 예쁜 카페도 있어요. ^^
많은분들이 대화를 하며 목장을 거닐었는데 꿈속의 마음도 현실과 같은가봐요.
전 오로지 박지은사범님 옆에만 붙어다녔답니다.
박지은사범님의 꿈 속 이미지는 예전 정모에서 처음뵈었을때의 놀라웠던 모습
(생각해왔던것보다도 더 예쁘시고 작으셔서..) 그대로더군요.
불과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제만해도 많이 기억나던 대화가 지금은
거의 기억나지 않네요. (어제 쓸걸..ㅠㅠ)
다른건 몰라도 친한척하며 줄기차게 옆에 붙어다니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꿈속에서는 프로와 팬의 관계가 아닌 그냥 평소 친한듯한 사이로 나왔다는것이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발길 뜸해보이는, 우리마저 없었다면 황량해보이기까지 했을 그 카페도 갔습니다.
분명 카페였는데 들어가보니 노래방..-_-
분명 이 씬을 위해 꿈에 출연한것이 분명해보이는 목사범님은 마이크를 도통
놓지를 않고..
(꿈속에서도 목사범님의 노래실력은 일품이었다는...)
드디어 박지은사범님 마이크를 건네받으시고는 노래를 시작하는데
어쩐지 반주가 너무도 귀에 익고 너무나 강렬해서 이상할찰나..
나는 눈을뜨고 핸드폰의 알람을 멈추면서 꿈속이야기는 끝 ;;;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재미로
꿈에서...박지은사범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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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하 부럽네요. 그런꿈을..
세상에...그런 꿈을 꾸다니...대단하십니다.정말로...전 그런꿈을 못꾸죠?유사범님 꿈을 몇번꾸긴 꿨는데...^^
전 작년에 모임 준비하면서 이세돌 한해원사범님 꿈을 몇 번 꾸었습니다. 행사진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보니 꿈에 반영된듯 싶더라구요..요즘은 꿈에 잘 안나타나시네요...;;;;;;
꿈의 배경이 너무 낭만적인것 아닌가요? ㅋㅋㅋ
미학형은 어찌 꿈조차 그렇게 우아하신겁니까?
ㅎㅎ
입문당시 조국수님의 꿈은 잊혀지지않앙요 >_ <
그 이.뻐.해.주.셨.다.는 꿈 말씀이에요? ㅋ
^^*
허~~~ 제가 한동안 안보였으니.. 그럴만하다 싶지만.. 미학님이 대담해 지셨군여~~ ㅡㅡ++
어쩐지 어제밤꿈에 안보이더라니^^음 허락두 안받구 야심한시간에?^^듀거쓰~ㅋㅋ기다림님 밥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