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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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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산정호수 3
분당 추천 0 조회 84 24.12.29 19: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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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9 19:23

    첫댓글 25일 경 특별한 이유 없이 가출하였습니다.
    오늘 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산정호수' 글이 늦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님들의 글은 휴대폰으로 보았으나
    댓글은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24.12.29 19:55

    ㅎㅎㅎㅎ
    연재소설이 이리 재미있을줄이야~~
    우리아들도 삼사출신의 중대장입니다
    올해소령진급할 군번이 되었지요
    제발 소령으로 진급되기를 바라는데 정작 본인은 관심무...
    까짓거 전역하지 뭐~!!
    본인의 인생이니 내가 관여할수는 없습니다
    물을 길어 밥을 하고 눈으로 세수를 하는세월이 있었군요
    지금은 그리 아니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2.29 20:04

    아들님 군 생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물론 소령 진급도 응원합니다.

    아드님도 진급 앞에 두고 긴장을 하였을 것입니다.
    진급 되지 않으면 전역을 하겠다. 라고 말 하였지만 속은 타 들어갔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2.29 20:06

    @분당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해서 전 늘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24.12.30 06:44

    그 때 그 시절에 비하면
    천지가 개벽을 했지요.

    부자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요즘은 장병들에게 보온 용품도 다양하게 제공되겠지요.

  • 작성자 24.12.30 07:15

    45 년 전의 우리나라 이었습니다.
    강산이 4 ~ 5 번 변하였습니다.
    군인도 변하고
    산정호수도 변하고
    민가 집도 변하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01 03:47

    @분당 75학번이니 맞네유
    까만 이불이 밍크이불 내지는 濠洲産 양털로 바뀌었을 테죠
    암튼 그 여인이 어머니 품 속처럼 느끼셨다니
    전방에서 민간인 구경하기가 어려운데 여인까지... ㅎ
    산정호수 후편 기대합나다 , 분당님 *0*

  • 작성자 25.01.02 17:07

    @찐이야 77년도에 입대하여 80년 5월에 전역하였습니다.
    원주 사시는 것으로 글로 보았습니다.
    저는 어릴때 원성군 문막면에 살았습니다.
    장성해서 가 보니 문막 톨케이트로 변하였습니다.
    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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