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는
지리산과 섬진강이있어 야생화군락지가
많이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꽃의수명은짧다.
가장찬란했던날을
종족보존의 장한인고를 스쳐보낼수없어
압화로만들어 하나의예술의장르를 만들
었다.
절정기의 아름다운꽃과같은
영혼을불어넣었다.
인간에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살아가자.
꽃과같은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세지이다
구례의 모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김순복님 친구이신 석강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례여행이 참 유익하고 즐거웠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뜨락에 핀 명자나무 꽃과 튤립
첫댓글
어~라...
나도 저기 갔었는디...
작품들의 섬세함에 감탄했어요...
저거이 대상..이었죠
근데 예쁘게감상할것을 짤라짤라
어쩌고하니 난별로...
승철씨 생각에
한표 보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