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공지 돌았습니다.
AZ 를 맞을 건데 동의 안하는 사람 알려달라고 하네요.
비록 엄청 늦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백신 불신이 심각하네요. 직원들이 죄다 와서
맞기 싫다고 불안하다고 다 그런 얘길 합니다. 설득 방법에 대해 정부에서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협이 삽질하니 이재명 및 한의협에서 날뛰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재명 말대로 (짜증나서 존칭 생략 ) 간호사에게 권한을 주는 게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 책임 소재 및 권한 관련해 손 볼
법, 규칙만 해도 산더미인데다가 간호사들이 미쳤다고 그 책임을 지겠습니까?
파퓰리스트의 단견일 뿐입니다.
또 한의사 회장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말도 안됩니다.
환자 눈 앞에서 숨 넘어가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인 배우는 심장 마사지 외에 뭘 할 수 있을까요
( 기를 전달해주려나.. ) 실제 목숨하고 관련된 병은 의학에게 다 맡기고 틈새시장 노리면서 예방 접종은 하겠다?
도대체 예방접종 어디에 한의학적인 개념이 들어가나요? 바이러스학, 면역학, 내과학 중에서 무슨 한의학 개념이 있을까요.
차라리 약사님이나 수의사하고 대화하는 게 더 빠르겠습니다.
쪼매 흥분했는데 하여간 결론은 예방접종 은 스케줄대로 진행 잘 되는 것 같다 but 불신은 크다. 정도 되겠네요.
맞은 후기(?) 도 꼭 올릴께요.
첫댓글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넵 별일 없을 거라 믿고 있어요. 정부를 믿고 데이터를 믿어야죠.
의협때문에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사분들까지 욕먹는 현 사태가 매우 안타깝네요.
백신접종 잘 하시고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 건은 의사들도 같이 욕하는 분위기입니다. 괜히 입털어서 입지만 좁아졌다고요.. 무슨 백신이랑 연계를 하는지.. 참.. 아직 많이 남았으니 푹 쉬면서 몸 좀 만들어야겠어요.
스코틀랜드 접종 결과 랜싯에 발표된 거 보니 고무적이더군요.
아 그런가요? 랜싯을 아시다니!! 업계 종사자시군요
@2Pac 아뇨, 그냥 인터넷에 올라온 해설만 보고 있죠 ^^;
@2Pac 약쟁이도 랜싯은 가아끔 봐요 홍홍
우리네와 같은 사람들은 불안하고 찜찜할 순 있지만 과학적 상식으로 무장한 양반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불안하다 하면 신기술 들어가는 다른 백신들은 어떻게 맞으려고 그러나 싶네요...^^;
아 일반 직원분들 얘깁니다. 화이자나 모더나맞고 싶긴 한데 그건 물량이 적어서 거점 병원 위주로 놔주려나 봐요.
의사들도 백신 불신이 심해요? ㄷㄷ 의사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아 아뇨 의사들은 덜한데 일반 직원분들이요. 의사들은 AZ 보단 모더나나 화이자 맞고 싶다는 분위기..
백신 자체에 대한 불신 보단
정치적 성향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걸로 생각 되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제 차례 오려면 3분기는 와야겠죠.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독감 주사도
귀찮아서 안맞고 살았는데
일년을 이지랄 하니깐
82 맞고 잊어버리고 싶네요
아무튼 큰 부작용 없으시길 ㅎㅎ
난 AZ맞고 싶어요 기존 방식이 좋음
AZ 또한 기존 방식은 아닙니다.
기존방식은 중국산, 시노백이 기존방식이죠.
직원들 불신이 많은건 의외네요
부작용없길 바라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가증스런 의레기들 말고 고생하시는 의느님들은 당연 먼저 맞게 해드려야 ㅋㅋㅋ
후기가 안올라오면......
저는 머맞는지는 모르지만 동의 안할꺼면 출근하래서 동의했어요. ㅎㅎㅎ
근데 이번에 백신관련 연수강좌에 의하면 병원이 백신 접종 위탁기관이라면 AZ 일겁니다.
위탁기관에서는 온도문제인지 AZ 맞고, 또 AZ 주는 걸로 되어있거든요.
얼렁들 맞아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내일 접종 예정인데
걱정이나 그런것 없네요.....
맞기 싫으면 맞지 말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