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 마신 상태에서...
제가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지켜보시는 부처님과 신장님들이 계실텐데..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리라 혼자 믿으며..다짐하며..^^*
저같은 불자는 되면 않된다는 경각심을 울리기 위해...
글 올립니다^^....... _()_
저는 이제껏 회원님들께서 고생해서 올린글만...
다리 쭉~ 뻗고 읽었으므로 너무 받은게 많다는걸 압니다.
저는 제가 최고 사랑하는 우리카페..
나무아미타불 카페.....
정말.... 몇년되지만..않지만....
너무너무 좋은것을 배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전..사실 절도 다니지 않습니다... (가기도 겁나고...음...죄송합니다.)
그냥 나무아미타불 카페에서 글을 읽으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읽을거리도 많고...등등..
요즘엔...조금 뜸해졋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지만...요즘 전....다름이 아니라... 사실 저는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기대하며.. 카페에 들어오면... 손처사님 글... 등등...
기대하는 님들의 글이 .... 많았습니다.
키맨님의 글.... 그리고 제가 이카페에
완전 뽕~하고 넞이 나가게 만들어 주신...
확실한 아이디는 아니지만... 영문으로...ch444님(확실치 않음)
그리고 .... 개인적으로 연락도 안되지만 혼자 좋아하는...
키맨님... 자비12님... 쌰뽕쌰뽕(챠밍)님...등등...
글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늘 고생해 주시는 나무아미타불 카페의 지존이신...엔젠스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년 쯤인가... 우리 둘째 태어났을때...
맘속으로 엔젠스님 이름하나 지어주세요...하고 싶지만..
못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소심해서....ㅋㅋㅋ
참...청만보타산에님... 늘 감사합니다.
충격적이었던게...
제가 보타산에님 글 어디선가... 보았던 글인데여...
아주 아주 옛적.....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나가시는데.... 부처님을 몰라봤다는...
지금까지 후회하신다는.... (맞나? 지송합니다.)글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이긍..... 너무 죄송합니다...
늦은 밤 ... 제 글을 읽으신분들께...
담엔 꼭 좋은 글 올리도록 할께요...너그러이 봐주시길... _()_
그리고 좋은 분들이 많으신데... 아이디라도 올려야 하는데....
음~~~ 최고의 한마디...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_()_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카페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_()()()_
감사합니다^^늘행복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