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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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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소설/싱글 아파트 / 두 남자 1.
오분전 추천 0 조회 464 22.10.02 20: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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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23:08

    첫댓글 열심히 읽었습니다--두번째 이야기 목 길게빼고 심각히 미간주름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독자 1호--

  • 작성자 22.10.02 23:07

    미간 주름은 펴세요 ~ㅋㅋ
    남자들 이야기에 어찌 관심이 ~^^
    감사합니다-

  • 22.10.03 06:39

    주인공 봇대의 아픈 이야기에 슬퍼하다가 여자꼬시려고 수작부리는 오분전이 나와서 ㅍㅎㅎ웃어버렸지 뭡니까?
    아 그런데 돗데 인지? 봇데 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잼나게 읽었어요.

  • 작성자 22.10.02 23:15

    봇대 입니다
    전봇대 ~에서 길다고 전 짜 빼고 ㅎㅎ 봇대

  • 22.10.02 23:16

    @오분전 글에서는 돗대였다가 또 봇대였다가 왔다갔다합니디요.

  • 작성자 22.10.02 23:21

    @리진 그래요 ! 다시 ....ㅋㅋ
    고맙습니다 ~
    수정하러 갑니다 ^^
    눈 아포 ~ㅠㅠㅋ

  • 22.10.02 23:26

    잘 되야 할텐데~ ㅎ
    년말까지 83일 남았다!

  • 작성자 22.10.02 23:33

    ㅇㅇ ~ ^^*
    푹 쉬셨누 ?
    매운탕에 막걸리는 어땠는공 ?
    ㅎㅎㅎ~

  • 22.10.02 23:37

    @오분전
    딸이 비빔밥을 사줘서
    매운탕은 내일 끓여야지
    비도 온다는데 잘된거지
    낮술이나 한번 해볼까 ㅎ

  • 작성자 22.10.02 23:40

    @호 태 ㅋㅋㅋ 좋은 말씀이여 ~
    운동도 하며 살아 갑시다
    배 부분이 옵사이드에 걸려..
    거시기가 옵사이드면 괜찮은데 ㅋㅋ

  • 22.10.02 23:41

    @오분전
    내일은 빡시게 한시간! ㅋ

  • 작성자 22.10.02 23:42

    @호 태 매일 그렇게 해야겠다
    사진 보니 안되겠다 ~^^*

  • 22.10.02 23:52

    열심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를 알아본 모양 입니다
    진지하게
    집중해서 빠져들어 읽었어요
    뒷편 기다립니다

    글쟁이 확실 하시네요

  • 작성자 22.10.03 00:01

    부족하고 흔해빠진 이야기에
    정성스럽게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
    더 정진하겠습니다 ~
    따듯한 밤 되소서 ~

  • 22.10.03 00:04

    봇대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조창인님의 등대지기 소설이 생각 납니다.
    주인공 재우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말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깊은 밤
    봇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작성자 22.10.03 00:07

    감사합니다
    한몸 같은 동서분을 두신 천상의 선물을 받으신 둘시네아님 ~^^*

    빗소리가 포근하게 감싸는 휴일의 밤 되소서

  • 22.10.03 00:22


    아고오 심하다
    '찢어버려 ~ 헉헉헉 ' ~~~

    동키랑 몽실이도 보이니
    가상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고

    2편은 봇대도 돈키도 싱글 면천케그려주세요




  • 작성자 22.10.03 07:06

    어헛 ~
    밝히기는 ~ ㅉㅉㅉ
    그 옛날 청계천에서 ㄲ ㄷ ㅈ 가 베스트셀러~
    ㅋㅋㅋ

  • 22.10.03 01:07

    ㅎㅎ
    역시 멋진 소설
    대담하고 질퍽한 애정행각도 들어 있어
    재미있네요

    봇대와 남보의 동거라
    사연없는 무덤 없다더만
    두 남자의 삶이 참 서글프네요
    다음을 기다리며
    오분전님
    건강 챙기소서

    그래야 재밌는 소설 열심히 쓰시지요^^~

  • 작성자 22.10.03 07:13

    서글플 것도 없어요
    우리들도 인생에 몇 번의 위기가 오잖아요.

    길게 썰 풀었다가 털릴까봐 줄였어요 ㅋㅋㅋ
    그래요 .
    재미로 쓰는 글에 심각해지면 진짜 글쟁이 될까 두려워요 ㅋㅋ

    가을비는 떠나간 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 .
    이런 날은 나물 앞에 놓고
    쓴 소주나 한 잔 찌끄리는 날 !
    따닷한 하루 되소서 ^^*~

  • 22.10.03 06:37

    시작하면 정신없이 빠져들고야 마는 오분전님의 명품 소설, 이번에는 다음편을 기다리는 기쁨까지 함께 하네요.잘 읽고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 22.10.03 07:15

    글이 안되어 지나간 글만 곶감 빼먹듯 들쳐대고 있습니다 ~^^
    이 가을엔 함께 울고 나만 웃는 글 한번 쓰고 싶습니다 ^^*
    평안한 날 되소서 ~()

  • 22.10.03 15:44

    1부를 보니 최소한 5부작은 나오겠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10.03 18:03

    흐흐흐 ~
    도마에 올려놓고 4등분으로 짤라야겠습니다
    비온뒤 님의 예측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 22.10.10 09:07

    또 읽었어요..밥 사세요 ㅋㅋ
    아..참돔 한마리 들여놓고
    대파 쑥갓얹어 어흑...매운탕 한 수꾸락
    쏘주 한 잔 쫙 찌끄러트릴 수 있다면..
    저 눈이 왜 일케 작나했더니
    오라방이 가져갔구랴....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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