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7:28:19 | 정치
트럼프의 17세 손녀딸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
많은 사람이 할아버지를 지옥에 빠뜨렸지만 아직도 일어서고 있습니다
[언론은 할아버지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저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매우 배려심 있고 애정이 넘치며 미국을 좋은 상태로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싸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 7월 18일
mT
@mT33comakoto
트럼프의 17세 손녀딸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지옥에 빠뜨리려고
언론은 할아버지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묘사하지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안다.
"저는 매우 사려 깊고 애정이 넘치며 미국을 좋게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주장했다
(닛칸 스포츠) https://news.yahoo.co.jp/articles/38c5b6f2cab63517c897a1345f292e4da6217c05
[1쪽] - 트럼프 17세 손녀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 - (사설컬럼)
사람들이 잘 안 보는 할아버지의 일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東スポ(히가시스포)WEB
연설하는 카이·매디슨·트럼프 씨(로이터)
트럼프의 17세 손녀가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할아버지의 일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18일 13:03 히가시스포WEB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매디슨 트럼프(17) 씨가 17일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3일째)에서 연설했다. ABC 뉴스가 보도했다.
카이 씨는 트럼프의 장남이자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장녀. 10명 있는 트럼프 씨의 손자로는
최고참이 된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제 할아버지를 지옥에 빠뜨렸지만 아직도 일어서고 있어요.
할아버지, 당신은 정말 저에게 영감[inspiration(靈感)]이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론은 할아버지를 다른 사람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저는 진짜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배려심이 많고 애정이 많아요.
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싸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의 손자 중 한 명인 카이 씨는 주목받는 데 익숙하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취임식과 백악관 부활절 달걀롤 등의 행사에 참석했다.
카이 씨는 트럼프 암살 시도 사건 이후 총격을 당한 뒤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할아버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 결코 싸움을 멈추지 말라!"고 적었다.
첫댓글 17세의 손녀딸의 연설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과 신뢰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