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63·사장) <== '법적 책임 면하려 '박근혜 강요' 진술했다'
세력선 추천 4 조회 940 17.08.02 1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02 13:41

    첫댓글 비겁하게 거짓말하지 마라 진실을 말해라
    소설쓰지 말고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게 없는데
    우리대통령 흠집내고 옮아매려고 미치광이짓하는
    것들의 종은 되지마라

  • 17.08.02 15:55

    앞뒤가 모순 투성이 소설이구나 ᆢ

  • 17.08.02 15:56

    장충기 인성이 정말 못때쳐먹었네요.
    박대통령님께서 여성이라서 함부로 말을
    하나?
    아니 대기업에서 무슨 해코지 당한다고?
    아주 인간말종 대기업다녀서 언행조차도 이해타산적인가?
    몇백천년을 살려고 ~

  • 17.08.02 16:57

    자기 구속 면하기 위해서 빠져 나갈 구멍 찿고 남자 자식이 비겁한 행동을 하고 우리 대통령님한테 떠밀고 자빠졌네 에이 취사 놈 그런 배짱 가지고 삼성에 임원으로 있다는게 용하네요

  • 17.08.02 16:58

    강요가 아니라는 말이 잔아요.
    뇌물이 아니라는 말 같은데,,,,,,,,,,
    지레 겁먹고 최서원의 딸이 말을 타니까 정유라 지원을 햇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 17.08.02 17:44

    맞습니다. 특검에서 뇌물을 피하려고 강요라 진술했었는데, 재판정에서 뇌물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라고 진술을 번복한 것입니다. 특검만 오리알 된 것입니다. 최씨가 해꼬지할까 겁나 지원해 준 것이라고 진술함

  • 17.08.02 21:10

    아닌것을 겁먹고 소설처럼 진술 히냐 ᆢ비겁한 인간아 ᆢ기사 내용 몆번 잃어 봐도 삼류소설이다 ᆢ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