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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창현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어제는 교회 달력으로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이원희]
이원희 추천 0 조회 120 04.11.29 10: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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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21:17

    첫댓글 지난번 장로임직예배 때에는 진정한 신앙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신념을 느끼게하는 좋은 말씀에 부럽고도 깊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설교 준비도 대단히 많이 하시고 치밀하게 하셨네요 은혜받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앙심없는 후배의 부질없는 기우를 말씀드리면 예배의 말씀은 강의와는 다를 것이라고

  • 04.12.01 21:26

    생각됩니다. 설교에서 너무 많은 것을 시도하면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의 믿음없는 생활을 끈기있게 기다리고 계신 장로님인지라 그날 설교도 큰 감명과 은혜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다른 생각을 댓글에 달아야 된다고 억지 좀 부렸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4.12.04 09:14

    좋은 다른 생각이군요. 앞으로는 너무 많은 것 시도 않고자 노력하겟습니다. 새해 맞이하는 것이라 평소 생각을 많이 녹여 넣었지요. 그래서 참석자에게 유인물로 준비하여 나누어 드리고 정작 그 시간엔 간단하게 언급하였지요. 그리고 여기에도 올린 것은 새로 다시 논의의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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