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해남/장흥강진/진도완도 오늘하루종일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미영맘 추천 0 조회 45 09.07.19 01: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19 07:03

    첫댓글 대단해요...그 와중에 아버님드릴 야채즙까지 만들어드리고...가족중에 한사람이라도 아프면 정말 정신없죠?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 아이한명 키우면서 버벅대는 제가 좀 부끄러워지네요..

  • 09.07.19 11:04

    젤 속상한 일이 가족이 아픈것인데~~ 고생이 많았네요 올도 화이팅~~

  • 09.07.19 14:32

    아궁~그런일이 잇엇는데도 모임도 참석하고 고마워~얼른 쾌차하시길..

  • 09.07.19 15:47

    고생 많았겠네요.. 애들 데리고 이쪽저쪽 다니느라 시아버님은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얼른 좋아 지셔야 미영맘도 편할텐데요..

  • 09.07.19 18:41

    고생이 많네요 힘내요

  • 09.07.19 19:21

    언냐 이거 글씨체가 읽기 힘들어~~;;

  • 09.07.19 19:52

    정말 고생이 많네요 밥먹을때도 애들땜에 정신없고 힘들어 보이던데 아버님까지...에구 그래도 착하네요..이런미영맘 마음 아버님.어머님도 아실꺼에요

  • 09.07.20 11:25

    어른들이 건강하셔야 후손들이 편할텐데...오복중에 건강이 최고예요..친구들이 애 키우기 정말 힘들다고 하면 지한티 욕 바가지로 먹어요..울 미영맘도 고생한 만큼 언젠가는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힘내용

  • 09.07.20 17:33

    언니 많이 힘들구나..그래서 그렇게 얼굴이 안좋았구나~~힘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