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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기억 나십니까? 출동 에어울프
해돌이 추천 0 조회 153 04.01.21 18: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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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1 18:32

    첫댓글 형이었던 "샌존 호크"가 나온 뒤, "예쁜 금발의 누님"이 나오면서... 더 열심히 보게 되었지요. (음... 어린 시절부터 연상의 여인에게 환장했던 나... ㅡㅡ;) 그리고, 첫 회에서 나온 그 장면, 즉 자신의 연인이 죽은 것에 분노한 주인공이 적의 전차부대를 "악당들에게서 훔쳐낸 에어울프"로 개박살내던 모습(완전 타이거

  • 04.01.21 18:34

    대신 "날아다니는 늑대"를 탄 비트만... ㅋㅋㅋ*)이 인상깊어서... 요즈음도 멍~하게 있는 때는 그 모습이 종종 떠오릅니다. 어떻게 보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장면인지도 모르겠네요. "내 여자에게 상처주거나 해친 놈은 결코 가만두지 마라!"라는 교훈을... 받은 것 같아서리...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 04.01.21 18:36

    아무튼, 샌존이 나오던 맨 마지막 내용은... 분명 아즈텍의 피라미드 아래에 요새를 만들어 놓고 살아가던 대머리 악당과학자와의 음모를 결국 깨부수는 것이었는데... "사람인줄 알았더니 로봇이었던 악당 과학자"를 부셔놓고(죽여놓고) 웃으며 기지를 떠난 (회식하러가던가?) 주인공들의 뒤로... 그 "인간인 과학자"가

  • 04.01.21 18:37

    "부서진 로봇의 눈"으로 묘~한 웃음을 보이면서 아즈텍 피라미드의 기지 속의 의자에 파뭍혀있던 것으로 끝났지요.

  • 04.01.22 12:23

    양지운씨...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서 양병거찬성론자(자기 아들도 군대 안보내고 감옥 보냈음)지요.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파괴와 살상이 난무하는 영화에 주로 출연을;;;; 실로 아햏햏한 일이라는...

  • 04.01.23 13:09

    예전 한창 유명했던 외화들은 에어울프를 비롯한 제트?와 최신 검은 오토바이로 악당을 처치하는 프로랑,에이특공대가 있었고,맥가이버도 난리였죠... 에이특공대에서 이름보다 별명이 더 유명했죠,그들 중 멋쟁이는 인기 좋았는데... 아,플래쉬랑 앤드류도 재밌었죠,그러고보니 거의 완전 미국방송이었던 듯...

  • 04.01.23 14:12

    키트가 나오는 전격z작전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한 검은독수리, 머나먼 정글 기억이 새롭네요 멋쟁이는 김도현씨가 목소리연기를 햇고 비에이도 나름대로 인기가 잇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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