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코프,,,,,~ 폴란드 인의 한이 서려 있는 19C 의 유럽) (전에도 함 해보려다가 ㅡㅡ;)
(세이브 로드신공 조금 ^^, 치트는 없다는,
문제는 탄약, 탄약이 국제시장에 전 ~ 혀 안나와서 장교를 못만드네요. 리더쉽 0 ㅠ.ㅠ,, ; )
바르샤바 대공국 -- 크라코프
나폴레옹이 프로이센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폴란드가 협조한 대가로서, 틸지트조약에 따라 프로이센이 폴란드 분할 때 빼앗은 지역에 세운 나라이다. 나폴레옹은 곧 자유주의적인 헌법을 만들게 하고, 심복인 작센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를 대공으로 앉혔다. 처음에는 프로이센에 흡수된 폴란드 중부의 주요 지방으로 이루어졌으나, 1809년 오스트리아가 3차분할(1795년)에서 차지한 지역이 더해짐으로써 영토는 더욱 넓어졌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패하자, 1813년 빈 회의에서 다시 분할되었다. 대부분은 러시아 황제가 국왕을 겸하는 폴란드왕국이 되어 사실상 러시아 제국의 일부를 이루었다. 포즈난을 포함한 일부는 프로이센의 영토가 되고, 크라코프는 중립을 지키는 반(半)독립 공화국이 되었다. (네이버 지식인 불법으로 펌)
이렇게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결국 크라코프는 석탄만 나는 민주정의 국가로서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 의 3국에 둘러쌓인 폴란드 인의 국가회복의 의지만 남아 있는 ,, 중립적인 완충 지대로써의,, (역사적으로는 조금 있다가 오스트리아에 병합됩니다.),, 아 폴란드의 의지는 결국 꺽일까요.. 빅토리아 해보면 프로이센, 러시아등은 엄청난 폴란드 인의 반발이 일어나죠.... 폴란드 독립과 세계로의 진출은,,,그리고 숙적 프로이센과 러시아, 오스티라아에게서,,,
크라코프의 상황은,, 암울합니다... 바다도 없고, 관세도 조금밖에 설정할수 밖에 없죠...땅도 하나입니다..하지만 막대한 자본가로 인해 어찌 저찌 이득만 조금 남기는 국가이죠.. 결국 이런 나라가 할수 있는 선택은,, 한 나라와 친하게 지내는것 ,, 있는 돈 없는 돈 다 쥐어짜서 러시아에 가져다 바칩니다. ㅠ.ㅠ
러시아에 가져다 받히는 돈과 동맹할수 있으면 언제나 ㅡㅡ; 친하게 지내는 딸랑이 신세 ㅠ.ㅠ
그래도 결국 열심히 사이 좋게 해서, 독립 보장도 받았군요,, 자 그럼 러시아 한테 열심히 딸랑이 한 대가로 군대 통행권을 받아냅니다.(생명과도 같다는 ㅠ.ㅠ),
결국 그 군대 통행권으로,, 예비군 동원후 러시아 영토 횡단 ㅡㅡ; 병력들 계속 죽습니다. 어쩔수 없다는 그래도 동진을,,시베리아 동진을 ,, 우리 폴란드인 그 추운데 다 진격하면 병력 반으로 줄어 있죠..., 그 이후 중국 클레임 있는곳에 간후 ㅡㅡ;
바로 중국에 식민지 선전 포고 (이기는것이 중요한게 아니죠. 전쟁 보상금과 클레임이 ㅠ.ㅠ, 역시 모든 나라의 생존 수단 중국 ㅠ.ㅠ),, 그 이후 클레임을 러시아에 팔아서 항구 있는 땅(필히 중요ㅡㅡ;, 꼭 폴란드 땅이 아니더라도 유럽쪽 항구 있는 땅 되야 합니다... 안그러면, 식민지 땅에 항구 있다고 하더라도,, 배를 전혀 못만든다는,,) 을 받았네요..
러시아 영토 클레임이니 꽤 높은 가치 받을 수 있죠 . 아무리 폴란드 땅을 회복하고 싶어도 , 빅토리아는 경제 게임,, 결국 핀란드쪽 나무 나는 곳의 항구를 하나 받아서, 그 이후 힘을 힘을 키우는게, 다른 나라와 사이 좋게 지내면서, 러시아에 땅 하나씩 하나씩 사서 폴란드 회복이라는 야심찬 계획에 프랑스와의 동맹 ,, 과연 나폴레옹 3세와 폴란드의 관계는 어찌 될런지,,,
첫댓글 음... 이 국가 저도 해 봤어요~ 제 혁신적인 전술로 전쟁시작 2분만에 러시아에게 합병당한 추억의 국가... ㅡㅡ;;
오스트리아나 프러시아 플레이를 하면 시작과 동시에 선전포고하는 바로 그 나라...크라코프..;;
차라리 러시아로 폴란드 독립시켰다가, 그 폴란드로 플레이 바꾸세요;;
암울 하네요.. ㅡ ㅡ;;
세 강대국 중 한나라라도 선전포고 들어오면 그대로 망하는... --; (다른 동맹국에서 군대를 보내줘도 땅 하나만 먹히면 그걸로 끝이니;;;) 그래도 이번 플레이땐 바르샤바와 라돔을 가지고 계시니 좀더 버티실지도...(러시아 국경을 넘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