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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책사넷 2024년 8월 서울 책사넷 후기
김상진 추천 2 조회 185 24.08.27 14: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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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4:58

    첫댓글 풍성한 8월 후기 읽으니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커집니다. 9월에는 꼭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8.30 08:40

    9월에 만나요~

  • 24.08.27 17:26

    다양한 책을 통해 풍성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8월 서울 책사넷 풍경이 그려집니다.

    모임 주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30 08:41

    저는 김승철 선생님 존재가 고맙습니다!

  • 24.08.28 06:48

    김상진 선생이 읽은 책, 어렵네요...

  • 작성자 24.08.30 08:42

    소설은 어렵지 않고 심지어 재미있습니다. 자크 데리다의 책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 24.08.28 10:06

    김상진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정보화캠프때나 병원세미나 및 식사 등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 기억나네요. 환대? 제가 중학교 때 매날 싸우고 적응 잘 하지 못해 아픈 상처가 있었습니다. 어짜피 제가 풀어야 할 삶인 것이죠. 살아 있다면 조금 나이가 더 든다면 나중에 학년기를 돌아볼 때 어떻게 회상할까요? 좋은 쪽으로 다 잘 풀렸으면 합니다. 책 나눔에 새로운 감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30 08:44

    진태 형 오랜만입니다. 이기호 작가 책 한번 읽어보시죠.

  • 24.08.30 09:29

    @김상진 예.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0.18 10:12

    @김상진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아서 장애인지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에 치중하게 되네요. 읽는다고 약속했는데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인지 여유를 내기 어렵네요.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노력도 하여야 하는데 의지가 약해서인지 실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장애인이지만 좋은 노력이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선생님 말씀으로는 문해력과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삶이 어렵습니다. 약도 먹고 있고 생활이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어찌해야 할지~

  • 24.08.30 01:30

    후기 감사합니다.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지만
    9월에 두배로 더 반갑게 봽겠습니다♡♡

  • 작성자 24.08.30 08:40

    9월에 두 배 더 반갑게 만나요~

  • 24.09.02 17:20

    후기로 보니 그때의 분위기와 마음이 생각나네요~ 책사넷 덕분에 좋은책을 알게되고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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