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W-Poketmon World
여덟번째 이야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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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런 비밀(?)이 있었는지는 나도 몰랐다..
왜냐하면 난 바보이기 때문이다..[퍽](샤끼가 장난치나..)
"으.. 여기가 어디지?"
"화랑 일어났구나..!"
"호.. 호.. 호야! 그럼 니가 진짜 그 호야야!"
"음.."
"먼 이야기를 하는데? 호야!"
화랑이 물어봤다..
"그냥 넌 더자!"
난 옆에 있는 후라이 팬으로 화랑의 머리를 구타했다..
"후..후라이팬?"
"갑자기 후라이팬이 어디서??"
"메타몽-"
후라이팬이 밝은 빛을 띄더니 메타몽으로 변했다..
다시 말하자면 후라이팬으로 변했던 메타몽이 다시 원래대로
돌와왔다..
"메타몽*^^*..-"
메타몽은 웃는 것 밖에 모르나 보다..
계속 바보처럼 웃기만 한다.. 이런 바보!
"식스-"
난 어느새 부터 식스테일을 꽉 껴안고 있었다..
그래서 식스테일이 숨이 막혔는지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푸- 푸르르- 푸푸린~♬"
"안돼!"
푸린이 노래를 불렀다.. 이런..
"Zzz~!"
어느새 주변은 "Zzz~!"소리로 가득했다..
"틱~! 틱~!"
엄청 크게 이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인지 모두 잠에서 깨어났다..
옆에는 벌레 포켓몬들이 깔려 있었다.. 주변에 나무에 있던 포켓몬들 인가
보다..
"펑!"
바다가 몬스터 볼을 갑자기 던졌다.. 무엇을 보고 던졌는지 보았는데..
무엇이 있었냐면 헤라크로스다! 큭.. 저렇게 큰 덩치를 한번에 볼에 가둘 수 있을까?
볼이 까닥까닥 소리를 내면서 왔다갔다 뒹굴었다.. 이게 만화에서 봤던..
몬스터를 잡는 모습인가 보다..
헤라크로스가 다시 나오려고 하는데 바다가 반 억지로 손으로 밀어 집어넣다..
아까 그 도.도.함이란.. 어디 외출갔는지...
"모든 테스트 멤버(Test Member)에게 알린다!
모든 테스트 멤버(Test Memver)에게 알린다!
테스트는 모두 끝났다.. 테스트는 모두 끝났다..
다시 한번 말한다! 테스트는 모두 끝났다..!"
이 소리와 함께 이 무성한 숲이 없어졌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포켓몬은 진짜이나 모든 화면은 디지털? 참 놀라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디지털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다니..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포켓몬들을 몬스터 볼에 넣었다..
"테스트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자신이 지쳐 포켓몬을 벌이거나..
자신의 포켓몬이 기절해 있으면 떨어진 것이다.."
왠지 쉬운 것 같았다.. 그렇지만 포켓몬이 약하니 그것도 어려운
테스트일수 있다.. 흠.. 다행이다 화랑과 내가 붙어서..
다른 트래이너에 포켓몬은 거의 반 죽어 있었다.. 얼마나 강했길래..
정말 대단하다 식스테일은 좀 어린것 같지만 기술은 쓸만하니..
통과한 사람들의 명단이 벌써 붙어 있었다.. 언제 체크했는지..
나와 바다, 화랑, 케이, 재완, 유나코(Pokemon Trainers 운영자님 아실런지..),
샤츠리토(샤츠리토님 제 맴데로 출연시켜서 죄송) ‥‥등..
후.. 왠지 초고수 적인 인물들만 모인 것 같다..(그럼 니가 초고수냐![퍽])
.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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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샤츠리토님, 유나코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맘대로 출연시켜서..
큭.. 제소설 감상글좀 써주세요~
by.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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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P.K.M.W-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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