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임어진 기획위원님 웅진주니어 문학상 기성부문 대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말하자면]

웅진주니어 홈피에서 퍼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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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기성 부문 대상

임어진 <델타의 아이들>


신인 부문 대상

이주미 <토끼 앞니>


심사평 및 수상 소감은 추후에 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12월 10일(목요일) 대학로 쇳대박물관에서 있습니다.

웅진주니어

[돌멩이]

축하합니다.^^ 이로써... 토끼 둘이...

[밍기뉴]

고마워요. 돌멩이 토끼!^^

[김바다]

우와 축하합니다!

[밍기뉴]

고맙습니다. 바다 선생님.

[베아뜨리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밍기뉴]

베아뜨리체도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여울물]

우아... 축하드립니다.^^*

[밍기뉴]

고맙습니다. 여울 님.

[최도연]

좋으시겠다. ㅋㅋ 축하드려요~!

[밍기뉴]

도연 씨. 고마워요.^^

[엘리스]

축하합니다. 이렇게 내 일처럼 기쁠수가.......

[밍기뉴]

엘리스 님 밝은 기운 덕분이에요. 고마워요~

[용인]

와...축하합니다.

[밍기뉴]

고마워요, 용인.

[마일로]

축하 드립니다.

[밍기뉴]

고맙습니다. 공부날 뵈어요.

[지구별]

축하드립니다아~~ ^-^/

[밍기뉴]

고마워요, 지구별.

[줄리]

언니, 여기서도 축하해요~~ 아이 좋아~~ 사랑해요~~

[김환희]

축하드려요.^^ 2009년을 멋지게 마무리 지으시네요.~~~

[국화]

축하합니다. 나날이 정진해 나가는 모습^^

[바리공주]

짝짝짝!! 축하드려요.

[다섯]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밍기뉴]

환희 선생님, 국화 선생님. 늘 힘 북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줄리 님, 바리공주 님, 다섯 님 응원도 잊지 않을게요.^^

[함영연]

축하합니다. 멋진 결실을 보셨네요.

[송경]

축하드립니다. 저 합석 했던 사람인데^^

[이숙현]

선생님, 구미에서도 축하의 마음 한다발 엮어 보내드립니다. 이제서야 보았네요. 아, 제 가슴이 다 뛰네요. ^^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뵐 때마다 참 감사했답니다. 추운 날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내년에 나올 선생님 책 고대할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