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업저버들이 배치되야만 한다면, 쁘레아위히어 산 위에는 군인들이 없어야만 한다. 누가 올 것인가는 해당국 정부가 결정할 문제이다. 하지만 그들이 오고자 한다면, 먼저 그들의 주재를 규정할 수 있는 위임조건이 있어야만 한다." |
빠윳 사령관은 외무부가 위임조건의 승인을 위해 로비를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해당 위임조건의 본질적인 세부사항에 대해 개인적으로 살펴봤다면서, 쁘레아위히어 사원 및 그 인근 마을들, 그리고 불교 사찰들에까지 군 병력은 없어야만 한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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