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달전부터 계획한 계곡놀러가기! 프로젝트를 항상 저랑 놀아주는 친구들과 계획을해 토요일 일요일 사이에 사람들이 많이 오기전에 광양어치 계곡
이라는 곳을 예약해 돈을걷고 친구 두명이 곧 군대
를 가기때문에 더욱 우정이 더 깊어져가는 시간이였 던거 같습니다 펜션 사장님께서 구명조끼를 빌려주시고 수박을 계곡물에 담군후에 썰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금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저가 쥬라기월드 시리즈를 빠짐없이 다볼정도로 팬인데요! 마지막 시리즈이기도 하고 엄청 기대하고 친구들과봤는데 진짜 엄청 재밌었어요! 매번 영화를 볼때 취업을해 돈을 벌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저희 집에서 자는 조건으로 매번 저가 좋아하는 팝콘을 사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저가 사준다고해도 나중에 멋진 유아교사가 돼서받아도 안늦는다고 항상 맛있는걸 사줍니다 항상 그 친구한테 감사합니다
3.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요 이제 더 평소보다 자주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병원치료도 열심히 받으시고 계시고 밥도 잘드시고 저가 사드리는 영양제와 홍삼액기스 이런것들도 다 잘드시고
계시구 병원만 방문하면 카운터 직원분들이 항상
칭찬을 많이들 해주시고 원장님들도 많이 예뻐해
주십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절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친구들한테도 감사합니다
4.고등학교 시절에는 반려동물과 였어서 유기견 봉사 센터를 방문해 친해진 원장님이 계십니다 한달에 한번 많이는 후원을 못하더라도 애들 사료값이라도 부족하지않게 20만원씩 후원을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를 유난히 잘따르던 아이들이 좋은 주인을만나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들으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통화로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밥도 만나서 자주사주시는데요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사료값으로 이십만원을 후원하다니. 참 본인 살기도 힘든거아는데. 정말 영석선생님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