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 둘러보고 궁남지로 달려와서 먼저 점심을 먹어야지
연밥정식 시켜놓고 사장님께 부탁해서~
상당히 고급졌습니다.
궁남지로 가기 전에 잠시
궁남지 투어~
축제는 취소됐더군요. 그래도 연꽃에 드리운 부처님 미소 많이 뵙고 돌아갑니다.
금강 따라 가자고 공주로 돌아 달리다가 시원한거 마시자고 까페를 찾았습니다.
시원한 까페에서 푹 쉬고 이제 집에 갑니다.
솔뫼가 먼저 내리고,
정암이 수고 많았습니다.
죽산이랑 은하수네거리에서 내려 귀가 잘 했습니다.
첫댓글 궁남지 백만송이 연꽃 축제가 코로나로 축소 개최. 연꽃도 만개가 아직...
언제나 아름다운 자태, 이원의 덕으로 추억을 담은후 백제큰길로 귀전.
오늘도 초록의 자연 그리고 맛깔난 음식에 기쁨 넘친 하루. 벗들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