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 튼 호반새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먹잇감을 찾고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 밖을 내다보고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024.6.25
25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5일 여름새인 호반새가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틀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호반새는 고목나무와 흙벽 등에 둥지를 틀고 6~7월 사이 한배에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먹잇감은 개구리, 뱀, 곤충 등 가리지 않는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