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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엽 오카리나 숲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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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 _ _ _ _ _ 자유 게시판 우동한그릇 (다 읽어보셨겟지만 섣달 그믐날 또 한 번 더.....)
산유화 추천 2 조회 37 11.12.23 10: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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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3 11:59

    첫댓글 우동한그릇... 정말 훈훈한 이야기예요.베풀수있고 감사할줄 아는 따뜻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 11.12.23 13:13

    긴~ 소설 잘 읽었습니다. 북해정의 우동...감솨^^

  • 11.12.23 14:54

    눈물 나네요.

  • 11.12.23 21:05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11.12.24 02:44

    지금은 졸려서 못 읽겠어효... 다음에 말짱한 정신으로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ㅎㅎㅎ

  • 11.12.26 13:46

    책꽂이에서 찾았어요..-구리 료헤이 작...천구백구십팔년?...이라고 써 있네요.
    눈물 흘리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맘때면 가끔 생각하는 북해도의 "우동 한그릇"을 생각하는데...감사합니다...
    이따----반신욕하며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 11.12.29 11:44

    반신욕하며...다시금 ㅠㅠ...눈물흘리며...."마지막 손님"까지...감회가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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