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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전북 대아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다...
bluesky-1 추천 0 조회 234 07.04.23 04: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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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3 08:08

    첫댓글 금낭화와 연록의 낙엽송 새싹들이 넘 보기 좋읍니다.^^*

  • 07.04.24 12:58

    ~자연과 어우러진 웅장한 음악........너무 좋다~~ 전주에 있을때 여름에 피서하러 많이 갔었는데요..역시 물이 맑고 공기 좋죠~

  • 07.04.24 18:27

    저도 전주 살았을 때, 친구들과 가곤했었죠...고기 보니 백송회관 육회비빔빕이 생각나요~~~ㅎㅎ

  • 07.04.23 15:56

    사진 참 좋습니다. 대아수목원 참 좋은 곳입니다. 금낭화 군락지를 가려다가 멀어서 포기했는데...얼마나 후회되는지....고맙습니다.

  • 07.04.23 20:39

    카~~~~~~~~~마지막에서 두 사진이 젤로 맘에 듭니당.ㅎㅎㅎ 저도 육회비빕밥을 첨 먹어 보고 기가 막혔더랬습니다.우리나라의 수목원이 아름다운 곳이 많군요. 봄의 색이 화려합니다. ^^*

  • 07.04.24 18:29

    전주, 함 가자~~~ 오라는 사람이 많지^^

  • 작성자 07.04.24 00:52

    ㅎㅎ..전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전주에 살지만 저는 이번에서야 꼼꼼하게 다녀왔습니다. 금낭화가 주말쯤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고 합니다. 육회비빔밥 맛은 정말 환상이죠...

  • 07.04.24 08:49

    전주분이시네요 반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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