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전북 장수군 번암면 지지로 1794 - 장수읍 덕산리)
무령고개 - 영취산 (1075m) -빽 - 무령고개 - 나무계단 - 괴목고개 - 억세전망대 - 장안산(1237m) - 중봉(1234m) - 이정목갈림길 - 농장 - 청산별곡 - 연주마을(산행종료)
2023년 08월 13일 07시 25분 삼천포주차장위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도서관,사남면 ,우리마트, 우리은행, 엘피지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4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산행들머리 무령고개로 이동하여 산행팀일행 16 명중 4명은 영취산쪽으로 10시경 이동하여(남 2 명 여 2 명) 영취산 갔다가 다시 무령고개로 빽하여 장안산으로 산행 시작하여 14시 40분경 산행 종료하고 계곡에서 놀다가 15시 25분경 버스에 탑승하여 사천에서 저녁을 먹고 헤여졌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5명
버스가 무령고개에 주차차량 때문에 세우지못하고 터널을 지나서 넓은곳에 주차하여 산행준비하고 걸어서 터널을 지나 무령고개로 이동하고 있다
남2명 여 2명은 함양쪽 영취산을 오르기로 하고 이동준비한다
장안산 들머리와 영취산 들머리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영취산을 오르기 위하여 여 2명이 앞서고 남 1명이 뒤에서 따르고 있다
영취산 나무계단을 오르면 쉼터가 나온다
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 산우
무령고개에서 영취산 정상까지는 0.9 km라고 이정목이 가르키고 있다
영취산에서 흔적을 남기고 빽하여 무령고개로 이동한다
무령고개에서 장안산 나무꼐단을 오른다
장안산 산행길은 육산으로 무난하다
전망대가 나온다 가을에는 억새가 바람에 휘날리면서 손짓하는것 같다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하늘은 구름이 가로막혀 맑지 못하다
억새군락지가 녹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두번째 전망대
뒤돌아본 억새 군락지
가야할 장안산이 조망된다
장안산정상 밑의 억새군락지가 돋보인다
뒤돌아본 억새군락지와 산행능선
장안산 오름길의 나무계단
뒤돌아본 억새군락지와 장안산 능선
장안산정상에서 먼저온 동료들과 흔적을 남긴다
영취산 갔다가 합류하는 여 산우
용인 강사장과 장안산에서 같이 흔적을 남기어 본다
18명이 점심을 미리 먹는다
여산우가 병어회를 얼려서 산에서 먹어니 한맛이 더 난다고 하였다
중봉에서 하봉으로 하산을 할려고 하였는데 산객이 적게 다니어 산행길이 좋지안을수 있으서 연주마을로 이동하였다
무엇을 주었는지 .......?
연주마을로 이동하였다
계곡물소리를 들어면서 하산하니 시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포토죤이 있어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흐르는 계곡물이 손이 씨릴정도로 차갑다
돌다리를 몇번씩을 지그재그로 건너서 하산한다
계곡에서 손을 씻어보니 물이 차가웠습니다
임도인데 너덜길을 건너는것 같습니다
연주마을로 하산합니다
장안산 산행들머리 ! 예전에 원점산행하면서 이곳에서 산을오르고 장안산을 거쳐 연주마을로 하산
사천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여집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행길은 항상아름답습니다 멋진 풍경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