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슬기반 어머님들께서
아이들의 카혼을 함께 만들러 와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슬기반 친구들은 엄마가 오기 전부터 설렌 마음을 가득 안고
만들어지지 않은 카혼을 꺼내어 준비하고 신나합니다!
어제 해본 기억을 떠올려 이제는 먼저 나무판을 꺼내어
숫자를 보고 홈에 맞춰 카혼을 만들어보려고도 해요 ^^!
엄마의 도움을 받아 오늘도 멋진 카혼 완성!
좋았던 추억을 남기려 마스크를 잠깐 벗었다 바로 썼어요~!
슬기반 친구들, 앞으로 신나게 카혼 연주 해봐요 :) ♡















































첫댓글 저희도 단체사진 남겨볼껄, 생각을 못했네요:) 애써주신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함께 찍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