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는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작은 교회이다. 나의 교회는 3층에 있고, 그 밑에 층은 PC방과 다른 음식점들이 있다. 나는 우리 교회가 좋지만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 첫 번째,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에는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많이 가게를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도 인공지능이 있으면 좋겠다.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의 사무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 하게 된다면 전도사님과 목사님은 주일에 설교 말씀만 준비해 놓으시기만 하면 되니까 전도사님과 목사님도 쉽게 일을 하실 수 있고,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또, 예배가 끝난 후 식사시간에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임산부이신 성도분들은 직접 밥을 받기가 힘드시니 인공지능이 대신 밥을 받아서 다른 성도분들께 드리면 성도분들도 편하게 밥을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인공지능이 있으면 쓸모 있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간식 이벤트>이다. 어린이 말씀 시간에 목사님께서 질문하실 때 그 질문에 빨리 답을 하는 아이가 맛있는 간식을 얻는 것이다. 3주에 한 번씩 정도 이벤트를 열면 좋을 것 같다. 세 번째, <교회 인테리어>이다. 교회가 꽤 오래되어서 많이 낡았고, 벽에 낙서도 되어 있다. 그래서 한 건물 자체가 우리 교회이고, 새 아파트처럼 우리 교회도 인테리어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교회가 된다면 더 즐겁게 교회를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교회 끝나고 쉬는 시간에 교회 앞에 나와서 뛰어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네 번째, <교회 전도 행사>를 열면 좋겠다. 교회 안에서는 찬송가를 부르면서 악기 연주를 하고, 교회 밖에서는 작은 성경책과 간식들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우리 교회가 전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관심 받는 사람도 있고 직접 찬송도 부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될 것 같고, 하나님께 점점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고, 이 행사를 하면서 우리 교회 성도가 될 수 있다. 또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교회에 호기심이 생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다른 일들이 또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우리 교회 성도들, 가족, 목사님 등 이 분들이 있어야 화목한 우리 교회가 될 것이다. 행복하고 즐겁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끝) |